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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레드 소냐 IPTV·OTT 공개…마블 여전사 판타지 액션의 귀환

 

판타지 액션 대작 **레드 소냐**가 오늘(31일) IPTV와 OTT 서비스를 시작하며 관람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마블 코믹스에서 탄생한 전설의 여전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작품은, 검투장과 전장을 넘나드는 강렬한 액션과 거대한 세계관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수입·배급: ㈜더콘텐츠온 | 감독: 마이클 J. 버세트 | 출연: 마틸다 루츠, 로버트 시한, 월리스 데이 외]

 

#1. 초강력 IP

마블이 창조한 전설의 여전사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마블 코믹스에서 출발한 상징적 IP라는 점이다. ‘레드 소냐’는 코믹스를 시작으로 영화·드라마·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되며 전 세계적인 팬층을 형성해왔다.
제국의 침략으로 모든 것을 잃은 소녀가 검을 들고 각성해 나가는 서사는, 단순한 액션을 넘어 강인한 여성 서사의 정수를 보여준다. 오랜 시간 ‘여전사 아이콘’으로 자리 잡아온 캐릭터의 세계관이 이번 영화에서 한층 밀도 있게 구현됐다.

 

#2. 액션 장인

베테랑 제작진이 완성한 아레나 액션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검투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 연출이다. ‘사일런트 힐’로 강렬한 이미지를 각인시킨 마이클 J. 버세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넷플릭스 시리즈 ‘더 위쳐: 블러드 오리진’의 각본가 타샤 후오가 합류해 거칠고 밀도 높은 전투 서사를 완성했다.
여기에 영화 ‘300’ 제작진이 참여해 대규모 전투 스케일과 육탄 액션의 타격감, 검과 방패가 충돌하는 순간의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불길과 함성으로 가득 찬 아레나 액션은 레드 소냐의 존재감을 강렬하게 각인시킨다.

 

#3. 판타지 대작

거대한 세계관이 이끄는 액션 서사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판타지 대서사시로서의 세계관이다. 폭군이 지배하는 제국, 몬스터가 출몰하는 전장, 신화적 공간과 종족이 어우러진 설정은 단순한 배경을 넘어 이야기의 중심축으로 작동한다.
검투장과 전장을 오가는 여정 속에서 펼쳐지는 생존과 각성의 서사는, 장대한 스케일과 맞물려 판타지 장르 특유의 묵직한 호흡을 완성한다.

 

IPTV·OTT로 만나는 판타지 액션

오늘부터 KT 지니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VOD), Wavve, 구글플레이, KT skylife, 쿠팡플레이,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레드 소냐’를 만나볼 수 있다.

 

‘레드 소냐’는 단순한 리부트가 아닌, 여전사 서사의 정체성과 판타지 액션의 쾌감을 동시에 복원한 작품이다. 묵직한 세계관 위에 쌓아 올린 아레나 액션은 OTT 환경에서도 충분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