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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차서원, ‘스프링 피버’서 엘리트 변호사 변신…안보현·이주빈과 삼각구도

 

배우 차서원이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엘리트 변호사로 완벽 변신한다.

 

2026년 1월 5일 첫 방송을 앞둔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 극본 김아정 /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같은 현실을 버티며 살아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뜨거운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가 서로의 얼어붙은 감정을 녹여가는 핫핑크 로맨스다.

 

차서원은 극 중 무결점 엘리트 변호사 최이준을 맡았다. 그는 재규의 옛 친구이자 현재는 앙숙이 된 인물로, 외적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과거의 인연과 재회하며 삶이 다시 혼란에 휘말리는 캐릭터다.

 

8일 공개된 스틸 컷에서는 만화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 ‘만찢남’ 비주얼이 돋보인다. 날카로운 턱선, 깔끔한 슈트핏, 절제된 눈빛만으로도 최이준 캐릭터의 냉철함과 카리스마가 강하게 느껴진다.

 

특히 이준은 재규와 상반된 매력을 지닌 인물로, 윤봄과 재규 사이에서 ‘메기남’ 역할을 하며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해 극의 삼각구도를 한층 흥미롭게 만들 예정이다.

 

멜로 장르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쌓아온 차서원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감정선과 로맨스 케미를 펼칠지, 스토리를 움직이는 중요한 축으로서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차서원의 귀환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스프링 피버’*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tvN 월화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박원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안보현·이주빈 등 대세 배우들이 출연해 2026년 tvN 첫 로맨틱 코미디로 기대를 모은다.

 

첫 방송은 2026년 1월 5일 저녁 8시 50분이다.


차서원의 절제된 카리스마와 안보현·이주빈의 로맨스가 만나 어떤 화학반응을 일으킬지, 올겨울 가장 주목할 삼각구도가 형성될 듯하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