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 — 이 네 사람의 ‘찐친’ 케미가 폭발하는 MBC 신규 예능 **‘나도신나’**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 19년 우정, 드디어 터진다! ‘3無 여행 예능’ 탄생
2026년 1월 첫 방송 예정인 MBC ‘나도신나’(연출 김명엽·김익환)는 가족보다 더 오래 알고 지낸 19년 지기 절친 4인방이 떠나는 무필터·무맥락·무절제 여행 예능이다.
‘라디오스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제작진이 합세해 기획 단계부터 관심을 끌었으며, 네 명의 개그우먼이 펼치는 현실 친구 케미가 시청 포인트다.
■ “품바 공연단 같아” 시작부터 폭소!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3무 여행’의 첫 장면이 펼쳐진다.
여행의 설렘도 잠시, 예쁜 옷을 차려입고 시골길을 걷던 네 사람은 시작부터 서로를 향한 ‘디스전’을 폭격한다.
특히 박나래가 신기루에게 던진 한마디 — “품바 공연단 같아” — 는 순식간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웃음 뒤에는 ‘난장판 여행’의 전조가 감지된다. 낯선 물건들 사이에서 대충 이불을 깔고 누운 장도연, 짠내 나는 힙스터룩의 신기루, 퉁퉁 부은 얼굴로 등장한 박나래, 그리고 그런 친구들에게 묘하게 동조하는 허안나까지 — 예상 밖의 ‘저주받은(?)’ 비주얼 퍼레이드가 이어진다.
■ 웃픈 현실 속 진짜 우정
예능답게 망가지기를 주저하지 않지만, 이들의 진짜 매력은 19년간 이어온 우정에 있다.
함께 울고 웃으며 인생의 희로애락을 나눈 네 사람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서로의 흑역사까지 웃으며 털어놓을 수 있는 이들의 케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한번 빛을 발할 전망이다.
■ ‘나도신나’가 선사할 찐친들의 무한 에너지
박나래의 추진력, 장도연의 센스, 신기루의 거침없는 입담, 허안나의 현실 리액션이 어우러져, 그 어떤 여행보다 솔직하고 웃픈 여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들의 여행은 웃음뿐 아니라, 오랜 친구 사이의 진정한 관계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MBC 신규 예능 ‘나도신나’는 2026년 1월 첫 방송된다.
꾸밈없이 망가지고, 필터 없이 웃는 네 사람의 케미는 단순한 예능 그 이상이다. ‘나도신나’는 진짜 친구들과 함께할 때만 가능한 리얼한 웃음과 따뜻한 유대감을 보여줄 프로그램으로 기대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