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이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를 통해 전에 없던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봄빛 로맨스’
2026년 1월 5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 극본 김아정 / 제작 본팩토리)는 차가운 겨울을 견디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뜨거운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예측불허 로맨스를 담았다.
찬바람 부는 계절, 두 사람의 마음을 녹일 봄날 같은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 ‘정체불명 교사’ 윤봄, 미스터리한 존재감
극 중 이주빈은 신수고등학교의 교사 윤봄 역을 맡았다.
서울에서 인기와 사랑을 한 몸에 받던 그녀는 한 사건을 계기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조용한 시골 마을로 내려온다.
그곳에서 윤봄은 마을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자발적 아웃사이더’로 살아가며 새로운 인생의 국면을 맞는다.
■ 공개된 첫 스틸, 고요하지만 강렬한 눈빛
공개된 첫 스틸컷 속 이주빈은 깔끔한 교사 룩에 냉정한 눈빛을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늘 하루도 웃지 말고, 즐겁지 말고, 기쁘지 말기”라는 윤봄의 좌우명처럼,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로 캐릭터의 내면 변화를 암시한다.
한때 ‘교내 인기 1위’를 자랑하던 그녀의 삶이 어떻게 흑백으로 변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흑화된 교사에서 ‘봄의 온기’로… 감정선 변화 예고
이주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두운 그림자를 지닌 교사 윤봄이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여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차가운 표정 뒤에 숨은 따뜻함, 그리고 웃음을 잃었던 인물이 다시 ‘봄’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폭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특히 안보현과의 ‘직진 vs 철벽’ 케미스트리가 작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 제작진 라인업부터 기대감 ‘UP’
‘스프링 피버’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흥행 신화를 썼던 박원국 감독과 본팩토리, 그리고 대세 배우 안보현·이주빈이 손을 잡았다.
믿고 보는 제작진과 배우진의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2026년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2026년 1월 5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주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닌, 상처와 치유의 과정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담아낼 전망이다. ‘봄’이라는 이름처럼, 그녀가 시청자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지 기대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