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금)

  • 맑음동두천 3.5℃
  • 흐림강릉 2.5℃
  • 구름조금서울 4.7℃
  • 맑음대전 5.5℃
  • 구름조금대구 7.5℃
  • 울산 6.0℃
  • 맑음광주 6.5℃
  • 구름조금부산 10.0℃
  • 맑음고창 5.2℃
  • 구름많음제주 12.3℃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9.6℃
  • 흐림경주시 4.9℃
  • 구름조금거제 9.1℃
기상청 제공

문화/연예

김요한 “끝까지 재밌는 드라마로 기억되길”…‘제4차 사랑혁명’ 결말 예고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제4차 사랑혁명’(연출 윤성호·한인미, 극본 송현주·김홍기, 제작 스토리몹·스튜디오CR·빈지웍스, 공동제작투자 PONY CANYON)이 중반부를 넘어서며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극 중 **김요한이 연기하는 백만 팔로워 인플루언서 ‘강민학’**과 **황보름별이 연기하는 모태솔로 공대생 ‘주연산’**의 엉뚱하고 현실적인 로맨스는 윤성호 감독 특유의 ‘로코 감성 블랙코미디’로 재해석돼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김요한 “민학, 더 성장할 일만 남았다”

김요한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호평을 얻고 있다.
그는 “아직 성장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느낀다”며 “대중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배우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 명장면 – ‘안인대’ 오해 장면

극 중 강민학은 잘생긴 외모와 달리 순수하고 허당미 넘치는 캐릭터로 웃음을 자아낸다.
김요한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주연산을 팬으로 착각해 ‘아닌데’를 팬의 이름 ‘안인대’로 듣고 사인을 해주는 장면”을 꼽았다.
그는 “민학의 순수한 매력이 잘 드러난 부분이라 애정이 간다”고 밝혔다.

 

■ 로맨스의 전환점, 입맞춤 장면

12회를 기점으로 민학과 연산의 관계는 새로운 변화를 맞는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오해를 풀고 진심을 나누는 입맞춤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김요한은 “연산이 속마음을 털어놓는 순간, 민학도 자신의 감정을 확신하게 됐다”며 “이후 전 애인 지니(방민아 분)가 등장하면서 세 사람의 관계가 한층 긴장감 있게 전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 후반부 관전 포인트는 ‘관계의 진화’

그는 후반부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으로 “민학과 연산의 관계뿐 아니라 양나래, 강동원, 팽길탄, 임유리 등 주변 인물들의 관계 변화도 흥미롭게 그려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교 비리에 맞서는 학생들의 이야기 역시 중요한 축으로,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요한은 마지막으로 “끝까지 유쾌하고 따뜻하게 완성될 ‘제4차 사랑혁명’을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한다”며 “시청자들에게 ‘재밌는 드라마’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 최종회는 12월 4일(목) 오전 11시 공개된다.

 

김요한은 단순한 청춘 로맨스 속 주인공이 아니라, 성장을 통해 스스로를 발견해가는 인물로 변주되고 있다. 그 변화가 시청자에게 얼마나 진정성 있게 닿을지, 남은 에피소드가 기대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