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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박서준·원지안 스캔들로 다시 얽히다… JTBC ‘경도를 기다리며’ 12월 6일 첫 방송

 

배우 박서준과 원지안의 세 번째 만남이 예고된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베일을 벗기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재회 뒤에 숨겨진 또 다른 주역들의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 첫사랑과의 재회, 그리고 그 배경에 있는 ‘연예부 팀’

오는 12월 6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 끝에 이별했던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다시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에는 단순한 재회가 아니다. 불륜 스캔들 기사를 쓴 기자와, 그 스캔들의 당사자 아내로 얽힌 채 다시 시작되는 짠하고 진한 로맨스가 중심 서사를 이끈다.

 

이경도는 동운일보 연예부 차장으로, 자신이 속한 매체에서 터진 스캔들 기사로 인해 첫사랑과 다시 얽히게 된다. 이에 따라 동운일보 연예부의 구성원들이 극의 또 다른 감초 역할을 맡게 된다.

 

◆ ‘동운일보’의 3인방, 로맨스의 의외의 오작교

먼저, **진한경 부장(강말금 분)**은 신입 시절부터 이경도를 지켜봐온 상사로, 냉철한 도시 여성을 꿈꾸지만 묘하게 따뜻한 인간미를 지닌 인물이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이경도와의 관계에서는 유쾌한 티키타카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두진 기자(한은성 분)**는 연예계 소식통으로 통하는 ‘연예부의 마당발’.
유명인들의 연애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게 포착하고, 이경도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귀신같이 알아차리는 눈치 빠른 후배다. 특유의 장난기와 깐족거림으로 이경도와의 대립 속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남보라 인턴(정하진 분)**은 SNS를 뒤지며 연예계 가십을 캐는 데 일가견이 있는 ‘가십 덕후’ 기자다.
스캔들 이후 이경도의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선배들을 놀라게 할 만큼의 통찰력과 정리 능력으로 연예부 분위기를 책임진다.

 

◆ ‘불륜 스캔들’이 만들어낸 예상치 못한 오작교

세 사람은 자림 어패럴 사위의 불륜 사건을 취재하면서 본의 아니게 이경도와 서지우의 로맨스에 개입하게 된다.
결국 서지우의 이혼과 두 사람의 재회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이들의 존재가 의문의 오작교 역할을 하며 극의 전개를 풍성하게 만든다.

 

◆ 첫 방송 임박… ‘진짜 케미’ 예고

직장 선후배로서 완벽한 호흡을 예고한 박서준과 강말금, 그리고 연예부의 개성 넘치는 팀원들이 보여줄 현실감 넘치는 직장 케미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는 12월 6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박서준과 원지안의 로맨스만큼, 현실적인 직장 유머와 감정선을 이끌 ‘연예부 3인방’의 활약이 이번 드라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