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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불꽃야구’ 김재호, 프로 진출 앞둔 임상우에 진심 조언 “너답게 해라”

 

불꽃 파이터즈가 대전 파이터즈 파크에서 첫 홈 직관 경기를 펼친다. 설렘과 긴장 속에 맞이한 이번 대결의 상대는 고교 야구 명문 유신고다.

 

오는 12월 1일(월)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31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유신고와 맞붙으며 뜨거운 승부욕을 불태운다. 시즌 16승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파이터즈가 과연 첫 직관 경기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2026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KT 위즈의 지명을 받은 임상우가 팀원들의 환호 속에 등장한다. 그러나 그가 곧 팀을 떠나야 한다는 소식에 장시원 단장은 아쉬운 마음을 담아 깜짝 제안을 던지며 라커룸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든다. 임상우의 대답에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한편, ‘천재 유격수’ 김재호는 프로 진출을 앞둔 임상우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의 따뜻한 멘토링은 현장에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상대팀 유신고는 2026년 KBO 드래프트에서 무려 4명의 선수를 배출한 강팀으로, 파이터즈의 플레잉 코치 이택근과 레전드 이대호 모두 “실력만큼은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파이터즈 선수단은 긴장감 속에서도 투지를 다진다. 분위기가 다소 얼어붙자 정근우는 “우리도 1라운더 많다”며 사기를 끌어올리는 리더십을 발휘한다.

 

이택근과 이대호는 홈구장에서 치르는 첫 직관 경기의 의미를 강조하며, 선발투수에게 “오늘은 완벽하게 던져야 한다”는 애정 어린 잔소리를 건넨다. 웃음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선수들의 집중력 넘치는 플레이가 예고돼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승부욕으로 불타는 불꽃 파이터즈의 홈 첫 직관 경기는 오는 12월 1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첫 직관이라는 상징적인 무대에서 불꽃 파이터즈가 어떤 팀워크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승부보다 값진 것은 ‘함께 성장하는 과정’임을 이들이 다시 한번 증명해 줄 것이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