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보건소가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지역보건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보건소는 11월 25일, 출산양육지원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직원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총 2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주소방서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습 중심의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응급상황별 응급처치법 ▲안전사고 예방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대상으로 구급차 내 의료장비 사용법 교육을 별도로 실시, 실제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중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주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응급처치 및 안전보건 교육을 확대 실시해, 지역사회 전반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성주’ 구현에 기여할 방침이다.
응급상황에서 ‘1분의 대응’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린다. 성주군 보건소의 실전 중심 교육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예방책이 될 것이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