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발행한 1·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이 2025년 11월 30일로 종료된다. 남은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기한 내 사용을 서둘러야 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경기 침체 극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급된 지원금으로, 이미 지급액의 97.5%가 사용 완료됐다. 그러나 미사용 잔액은 11월 30일 이후 자동 소멸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정부 관계자는 “소비쿠폰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지원인 만큼 기한 내 적극적인 사용이 중요하다”며 “미사용분은 환불이나 이월이 불가능하다”고 당부했다.
쿠폰은 각 지역 전통시장, 소상공인 매장 등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가능처는 관련 앱 또는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비쿠폰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침체된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 ‘마지막 한 장의 카드’다. 남은 며칠, 잊지 말고 꼭 사용하길 바란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