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인 금산군수가 지역의 대표 산업인 인삼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접목한 **‘스포츠 산업 육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24일 금산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박 군수는 “금산의 지리적 이점과 인삼 이미지를 적극 활용해 지역 특화형 스포츠 산업을 키워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현재 군에서는 축구, 야구, 파크골프, 마라톤 등 다양한 종목의 육성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각 부서와 직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박 군수는 또 “스포츠 산업이 지역에 뿌리내리면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유입으로 숙박·식사 등 지역 내 소비가 늘어나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금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 건강의 상징인 인삼을 결합해 차별화된 스포츠 관광 산업으로 발전시키자”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333회 금산군의회 2차 정례회 준비, 겨울철 종합대책 수립,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등 현안 점검도 함께 이루어졌다.
금산의 인삼 브랜드는 이미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스포츠 산업을 접목한다면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건강과 힐링의 도시 금산’**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