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9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를 이끄는 김연경 감독이 프로그램 방영 사상 가장 큰 분노를 표출하는 장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회차는 김 감독의 친정팀이자 2024-2025 V리그 챔피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빅매치가 전격 펼쳐지며, 시즌 내내 준비해온 ‘필승 원더독스’의 성장 서사가 절정으로 치닫는다.
■ 친정팀과의 맞대결…경기장 분위기 ‘팽팽’
흥국생명은 여자배구 최다 우승팀답게 강한 전력을 뽐냈으며, 이날 경기는 김연경 감독에게도 감정적으로 특별한 무대였다.
관중석에서는 응원 열기가 뜨겁게 전개됐고, 코트 위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했다.
흥국생명 김대경 코치는 국가대표 문지윤 선수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는 후문이다.
■ 결정적 순간, 김연경의 폭발…“미친 거 아니야?”
경기의 흐름이 뒤바뀔 수 있는 중대한 상황에서 한 선수의 판단 실수가 나오자 김 감독은 **“미친 거 아니야?”**라며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질책했다.
김연경 감독 특유의 냉철한 경기 감각이 드러난 장면으로, 그 배경에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 본방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 필승 원더독스, 마지막 경기서 유종의 미 거둘까
흥국생명과의 맞대결은 ‘필승 원더독스’가 올 시즌 보여준 성장과 팀워크를 완성짓는 마지막 무대다.
김 감독의 진짜 지도력 역시 이날 경기에서 극명하게 드러날 전망이다.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9회는 오늘(23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배구 여제 김연경이 감독으로서 보여줄 ‘리더의 분노’는 단순한 호통이 아니라 팀을 향한 믿음의 다른 표현처럼 보입니다. 마지막 경기가 어떤 감동으로 이어질지 기대됩니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