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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이대호 vs 정근우 MVP 신경전…‘불꽃야구’ 30화 긴장 최고조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과학기술대학교가 또 한 번 숨 막히는 명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내일(24일)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 30화에서는 승리를 향한 파이터즈의 집념과 이에 맞선 부산과학기술대학교의 반격이 긴장감 있게 이어진다.

 

■ 이대은, 완벽한 컨트롤로 경기 흐름 주도

파이터즈의 에이스 이대은은 정교한 제구력으로 상대 타선을 흔들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부산과기대 적장은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
상대 더그아웃의 분위기가 순식간에 식어가는 반면, 파이터즈 진영에는 점차 희망의 기류가 감돌기 시작한다.

 

■ 이대호 vs 정근우…‘82년생 동갑내기’ 내부 신경전

팽팽한 승부 속, 팀 내부에서도 흥미로운 장면이 펼쳐진다.
투런포로 기세를 끌어올린 이대호, 역전 2루타로 팬심을 사로잡은 정근우.
두 선수는 MVP를 놓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며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이대호는 “홈런 하나 더 치고 올게”라며 정근우를 견제하는 등 웃음 섞인 기싸움도 연출된다.

 

■ 부산과기대의 히든카드 등장…흔들리는 파이터즈

그러나 파이터즈의 웃음도 잠시.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경기 흐름을 뒤집기 위한 히든카드, 신예 선수를 투입해 전세를 흔들기 시작한다.
이 신성의 악착같은 활약에 난공불락처럼 보였던 이대은에게도 흔들림이 감지되며 파이터즈는 당황스러운 분위기에 휩싸인다.

 

과연 이 변수는 경기 판도를 어떻게 뒤흔들지, 승리는 어느 쪽의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모인다.

 

두 팀이 결국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는 24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야구는 한순간의 방심도 용납하지 않는다. 베테랑의 노련함과 신예의 패기가 부딪히는 이번 경기, 놓치기엔 너무 재미있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