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원도심 상권활성화 추진단이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실전 안내서 **‘매출 UP! 비법노트’**를 발간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자료는 상인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 집합교육 어려운 상인 위해 ‘책자형 교육’ 도입
해남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남도의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추진단은 점포를 비울 수 없는 소상공인의 여건을 고려해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책자를 제작해 배포했다.
■ 30년 현장 노하우 집약…점포 ‘셀프 점검’ 가능
비법노트에는 김덕일 추진단장의 30년 실전 경험이 담겼다.
점포 운영자가 스스로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진단표가 구성돼 있으며,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매출 향상으로 이어질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요즘 가장 중요한 ‘SNS 홍보법’도 수록
비용 부담 없이 실행할 수 있는 SNS 활용 홍보전략도 소개한다. 광고비 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직접 사진 촬영, 글쓰기, 플랫폼 선택 등 실천 가능한 홍보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 핵심은 ‘단골 만들기’…소상공인의 생존전략 제시
비법노트는 단골 고객 유지가 신규 고객 확보보다 비용·효과 면에서 효율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관계 형성, 고객 관리 팁 등 실전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 지원제도 안내·건강 관리 조언까지 ‘종합 안내서’
소상공인이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지원정책도 정리돼 있어, 점포 운영에 필요한 제도를 스스로 확인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장사는 마라톤”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장기 운영을 위한 건강 관리, 환경 정비 방법 등 지속 가능한 점포 운영 전략도 담았다.
■ QR코드 탑재로 이해도 높여
각 페이지마다 유관 내용을 설명하는 동영상 QR코드가 삽입돼 있어, 책만으로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 추진단장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면 매출 변화 체감할 것”
김덕일 추진단장은 “실무 중심으로 최대한 쉽게 정리했다”며 “책자에 담긴 내용 중 일부만이라도 꾸준히 실천한다면 매출이 오르는 효과를 분명 체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출 UP! 비법노트’는 해남원도심 상권활성화 추진단 홈페이지 내 해남로컬매거진 메뉴에서 e-북 형태로 열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추진단으로 하면 된다.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비법노트’는 단순한 홍보 책자가 아니라, 소상공인이 살아남기 위한 실전 생존 매뉴얼에 가깝다. 책자 보급이 현장 매출에 실제 변화를 일으킬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