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가 지역 대표 겨울 과일인 ‘설향’ 딸기의 본격 출하와 함께, ‘2026년 맞춤형 미래전략 지역특화작목 육성 공모사업’ 최종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로 남평을 중심으로 한 나주 딸기 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나주시에 따르면, 지역 대표 품종인 ‘설향’ 딸기는 지난 11월 10일 남평읍에서 첫 수확을 시작했으며, 현재 본격 출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생산된 딸기는 당도와 품질 면에서 예년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올해 고품질 딸기 재배기술 교육 8회를 실시, 환경 관리·양액 및 수분 조절·병해충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기술을 농가에 보급해 품질 향상의 기틀을 다졌다. 남평 지역에서 출하된 첫 물량은 전량 완판되었으며, 공판장 경매에서도 높은 가격을 기록해 ‘나주 설향 딸기’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 한편, 나주시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2026년 맞춤형 미래전략 지역특화작목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내년부터 딸기 우량묘 자가 생산시설 확대, 육묘시설 고도화, 조기 화아분화 기술 시범 및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해 딸기 산업의
전남 광양시가 수산식품 전문기업 선일물산㈜과 총 42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침체된 투자 환경 속에서도 지역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에 따르면, 선일물산㈜은 2000년 설립된 수산식품 가공 전문기업으로, 광양항과 인접한 세풍항만배후단지에 2026년 10월까지 수출용 조미김 생산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총 투자금액은 425억 원 규모이며, 179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산업 기반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김 산업의 전통을 지닌 광양의 역사성과 브랜드 가치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은 전국 최초로 김 양식이 시작된 지역으로, 김 산업의 본고장으로서의 위상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과 함께 판로 확대와 해외 홍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11월 20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며 정부의 집중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향후 2년간 ▲긴급경영안정자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중소기업 금융지원(만기연장·상환유예) ▲협력업체 및 소상공인 금융지
전남 진도군이 12월 1일부터 카드형과 모바일형 진도아리랑상품권의 운영 방식을 ‘후적립(후캐시백)’ 제도로 전환한다. 이번 제도 변경은 기존의 ‘선할인’ 방식에서 ‘후적립’으로 바꾸는 것으로, 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투명한 유통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진도군은 결제 후 즉시 적립되는 시스템을 도입해 상품권 운영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후적립(후캐시백)’ 방식은 상품권을 정가로 충전한 뒤, 가맹점에서 결제 시 일정 비율의 금액을 적립금으로 돌려받는 구조다. 즉, 구매 단계에서 할인받는 것이 아니라 결제 단계에서 혜택을 받게 된다. 예를 들어, 15% 할인율이 적용될 경우 진도아리랑상품권 1만 원을 구매하면 1만 원이 그대로 충전되고, 결제 시 1,500원이 적립되는 식이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선할인’ 방식이 유지되며, 현재 보유 중인 카드형·모바일형 상품권 잔액은 모두 사용한 이후부터 ‘후적립(후캐시백)’ 제도가 적용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 전환은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역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군민들이 혼란 없
영월군의 주천 골목형 상점가가 군 최초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앞두고 있다. 영월군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 8일부터 관내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희망하는 상인회를 상시 모집해왔다. 그 결과, 2025년 11월 12일 주천 5일장 인근 180개 점포가 포함된 구역이 ‘주천 골목형 상점가’로 공식 지정됐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해당 구역 내 업소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각종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로써 상점가 소속 업소들은 결제 편의성 확대·고객 유입 증가·지원금 활용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은 현금 대비 5~10% 저렴하게 구매 가능해 소비자 이용률이 높으며, 결제 시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골목상권 매출 증대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주천 골목형 상점가에서는 40여 개 업소가 이미 가맹점 등록을 기다리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업소가 신청을 마칠 것으로 전망된다. 가맹점 조회 및 등록 신청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관리 시스템에서 회원가입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상숙 영월군 경제과장은 “주천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지역 소비 촉진과
전라남도가 **GS리테일과 손잡고 600억 원 규모의 ‘새청무 쌀’ 2만 톤 공급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전남도와 GS리테일 간 협력 중 역대 최대 규모의 공급 계약으로, 전남 대표 쌀 브랜드의 전국 유통 확대와 농가 소득 안정에 큰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 전남 대표 쌀 ‘새청무’, GS25 도시락·삼각김밥으로 전국 판매전라남도는 11월 28일 도청에서 GS리테일과 ‘전남 새청무 쌀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정남진통합RPC 김용경 대표, 순천농협 서만원 상임이사, 해남 화산농협 이효상 본부장, ㈜농협유통 양곡부 이재윤 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S리테일은 **새청무 쌀 2만 톤(약 600억 원 규모)**을 공급받아 전국 GS25 편의점에서 도시락, 삼각김밥, 김밥 등 신선 간편식에 사용할 예정이다.찰기와 윤기가 뛰어나 밥맛이 좋은 새청무 쌀의 품질을 앞세워, 프리미엄 신선식품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 협약 주요 내용… 안정적 원료곡 공급·공동 마케팅 추진이번 업무협약에는 다음과 같은 세부 내용이 포함됐다. ▲새청무 쌀을 활용한 신선식품
강원특별자치도가 해양수산부의 **‘2026년 수산자원 조성 공모사업’**에서 6개소가 최종 선정되며 국비 94억 원을 확보했다. 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바다숲 조성’과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강원 연안 생태 회복 ‘바다숲 조성사업’… 2년 연속 선정‘바다숲 조성사업’은 해조류 감소로 인한 바다 사막화(백화현상) 문제를 해결하고,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국가 해양환경 재생 프로젝트다.주요 내용은 ▲자연암반 복원 ▲해조류 이식 ▲해저 폐기물 수거 ▲해양생태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된다. 강원도는 올해 5개소에 이어 2026년에도 강릉 사근진, 동해 천곡, 삼척 임원 등 3개소가 추가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에는 국비 29억 원과 지방비 7억 원을 포함한 총 36억 원이 투입돼 4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전국 최다 선정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또 다른 핵심 사업인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인공어초 설치, 해중 구조물 조성, 어미어 방류 등 수산자원 회복과 어획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강원도는 **전국 10개소 중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28일 코트라 국제회의실에서 국제 통상 전문가, 로펌, 국내 방위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통상법무 카라반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 한국 방위산업의 해외 시장 대응 전략”**을 주제로, 유럽·중동 등 주요 지역의 통상·법제 변화와 이에 따른 K-방산 기업의 대응 방향을 심층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럼에서는 ▲EU 방위체계 선택 시 고려 요인 ▲EU 투자심사제도 및 방산 조달 규정 ▲사우디·UAE 중심 중동지역 Offset 제도와 현지화 전략 ▲글로벌 수출통제·경제제재 체계 ▲2025년 K-방산 활동 실적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논의됐다.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은 안보·산업·법제가 얽히며 방위산업 경쟁 질서가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각국의 규제와 법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대응해야만 우리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이 조화롭게 발전하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통상법무 카라반’ 시리즈를 지속 운영, 업계 애로를 청취하고 글로벌 통상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1월 27일 서울에서 헨나 비르쿠넨(Henna Virkkunen) 유럽연합(EU) 수석부집행위원장과 회담을 갖고, 반도체·인공지능(AI)·미래차·배터리·공급망 등 첨단산업 분야의 전략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기술주권과 디지털 전환을 담당하는 EU 고위 인사의 방한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최근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공급망 불안정 속에서 한·EU 간 기술동맹 강화의 필요성에 양측이 공감한 자리였다. ■ 반도체 공급망 안정화 논의… 韓–EU 상호보완 구조 주목양측은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 제조 강점과 EU의 차량용 반도체·첨단장비 기술력이 상호보완적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망 연계 및 기술협력 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산업통상부는 “이번 논의를 통해 반도체 분야에서의 상호 보완형 산업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공급망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AI·미래차·배터리 분야 협력 폭 확대AI(인공지능) 분야에서 한국은 EU의 산업데이터 플랫폼 *‘Manufacturing-X’*를 벤치마킹한 한국형 Manufacturing-X 구축 계획을 소개하고, 산업데이
기획재정부는 재정 여건 등을 감안해 오는 2025년 12월에는 개인투자용 국채를 신규 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12월에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발행된 개인투자용 국채에 한해 중도환매가 가능하다. 환매 한도는 총 7,166억 원으로, 투자자는 원금과 매입 시점의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돌려받을 수 있다. 다만, 가산금리가 포함된 복리이자나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 등은 적용되지 않는다. 중도환매 신청 기간은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이며, 평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접수된다. 신청을 원하는 투자자는 미래에셋증권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해당 증권사의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안정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받았지만, 재정 여건에 따라 발행이 일시 중단되는 만큼 향후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이 필요하다. 투자자들은 환매 조건과 혜택 차이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경남 밀양시가 연말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 한 달간 ‘밀양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연말 지출 증가로 인한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연말 특별 대책의 일환이다. ■ 12월 한 달, 월 구매한도 120만 원까지 확대현재 밀양사랑상품권은 ▲카드형(밀양사랑카드) ▲종이형 ▲모바일형(제로페이) 등 3종으로 발행되고 있다.12월에는 한시적으로 월 구매 한도가 총 120만 원으로 상향된다.유형별 한도는 ▲카드형 80만 원 ▲종이형 20만 원 ▲모바일형 20만 원으로 구분된다. 특히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올해 마지막 기회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확대 발행은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동시에 겨냥한 정책”이라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구매·충전 방식은 기존과 동일상품권 구매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 카드형 상품권(밀양사랑카드) : 전용 앱 또는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충전 가능 종이형 상품권 : 지역 내 농협, 경남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등 4
영주시가 투자기업 지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위원회를 열고, 보조금 심의 및 투자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업이 선택하는 투자 중심 도시 영주’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 투자기업 보조금 심의 및 활성화 방안 논의영주시는 11월 2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비율 변경 ▲MOU 체결기업 보조금 지원액 심의 등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또한 대규모 투자기업의 안정적 정착 지원과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투자기업의 성장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실질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회의로 평가된다. ■ 민·관 전문가 12명 구성…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영주시 투자유치위원회는 ‘영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라 운영된다.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경제산업국장 ▲시의원 ▲상공회의소 ▲기술센터 ▲공기업 ▲시민단체 ▲세무전문가 등 각계 민·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 산업·경제·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로, △투자유치 시책 및 기본계획
기장군이 현장 중심의 기업규제 혁신에 본격 나섰다. 군은 27일 장안일반산업단지 내 부산경남자동차부품기술사업협동조합에서 ‘찾아가는 기업규제혁신 현장방문 회의’를 개최하고,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규제 개선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 형식적 행정에서 ‘현장 체감형 규제혁신’으로이번 회의는 단순한 행정 주도식 규제 완화에서 벗어나, 기업이 실제로 느끼는 어려움을 중심에 둔 현장 중심 규제혁신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기장군은 산업단지별 특성과 생산 구조를 고려해 정관·장안·명례산단 등 권역별로 순회 방문을 진행 중이며,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정관읍 기업 방문에 이은 두 번째 일정이다. ■ “기업이 겪는 불편을 직접 듣는다”… 산단 대표·군수 한자리이날 회의에는 정종복 기장군수, 장안읍 소재 장안·반룡·기룡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자, 산단 관리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정 군수는 현장에서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법령·제도 발굴 ▲인·허가 절차 간소화 ▲환경·안전 분야 행정 지원 강화 ▲투자 기반시설 보완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청취했다. ■ 청년 정주여건·공공폐수처리장 등 현실적 개
김제시는 2026년 1월 5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는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정화, 정보화 추진 등 81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총 122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5일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이후 김제시는 가구 소득,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자를 선발, 1월 2일 문자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사업 시작일 기준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김제 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1인 가구 포함) 재산(토지·주택·자동차 등)이 4억 원 미만 실업자 또는 구직 등록자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근로사업이 단순한 단기 일자리를 넘어 시민들이 다시 자립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공근로는 취약계층의 삶을 지탱하는 안전망이자 재취업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한다. 이번 모집이 시민들의 경
서울시가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를 통해 피자·햄버거 주문 시 더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소비자는 중복 할인 혜택을, 가맹점주는 낮은 수수료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 서울시–프랜차이즈–신한은행, 3자 상생 협력서울시는 11월 2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신한은행,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그리고 피자·햄버거 분야 11개 대표 프랜차이즈 본사와 함께 ‘서울배달+ 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치킨 프랜차이즈 18개사와 체결한 협약에 이어, 피자·햄버거 업종으로 확대된 것이다.참여 브랜드는 ▲도미노피자 ▲피자헛 ▲롯데리아 ▲버거킹 ▲노브랜드버거 ▲파파존스피자 ▲청년피자 ▲피자알볼로 ▲노모어피자 ▲피자마루 ▲7번가피자 등 국내 대표 11개 브랜드다. ■ 소비자에겐 ‘3중 할인’, 점주에겐 ‘저수수료’ 혜택‘서울배달+ 가격제’는 서울시, 신한은행,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격을 공동 분담해 소비자는 ▲서울배달+ 전용 상품권 선할인 ▲‘땡겨요’ 할인쿠폰 ▲프랜차이즈 자체 프로모션 할인 등 3중 할
울산시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제9회 울산시–ETRI 테크데이’**를 11월 28일 오후 1시 30분, 동구 타니베이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진행 중인 **2차 공동협력사업(2020~2025)**의 마지막 해를 맞아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ETRI 동남권연구본부 설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7년 협력의 결실… 제조산업 AI 전환 성과 공유울산시와 ETRI는 지난 2017년부터 자동차·조선·화학 등 울산 주력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전환을 목표로 기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이어왔다.특히 2차 협력사업 기간(2020~2025) 동안에는 ▲제조데이터 보호·거래 기반 기술, ▲AI 체계(프레임워크) 기반 제조 지능화 기술, ▲현장 실증 자율제조 기술개발 등 실질적 성과를 도출했다. 이번 테크데이는 이러한 협력 성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2026년부터 추진될 동남권연구본부 본사업의 연구방향과 기업지원 전략을 논의하는 출발점이 된다. ■ 울산, ‘AI 제조혁신 수도’ 도약 선언행사에는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강성원 ETRI 부원장을 비롯해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