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발전과 세계화를 이끌어온 예술인과 단체를 격려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열린 ‘제74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서울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12개 부문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업적을 치하했다. 1948년 제정된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올해로 74회를 맞은 서울시 최고 권위의 문화예술상으로, 올해 수상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765명의 공로자에게 수여됐다. 올해 문화상은 문학·미술·국악·서양음악·무용·연극·문화산업·문화예술후원·독서문화·문화유산 등 10개 분야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문학 부문: 이경자 소설가 미술 부문: 황달성 금산갤러리 대표 국악 부문: 유은선 국립창극단 단장 서양음악 부문: 전기홍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무용 부문: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 이루다 블랙토무용단 예술감독 연극 부문: 한국연극인복지재단 문화산업 부문: 양희은(‘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DJ), 김한솔 크리에이터 문화예술후원 부문: 포르쉐코리아 독서문화 부문: MBC ‘라디오북클럽’ 문화유산 부문: 손대현 무형유산 칠
안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성시축구협회가 주관한 **‘2025 안성시장배 기수별 축구대회’**가 11월 30일 안성맞춤B구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20대부터 50대까지 약 900명의 축구 동호인이 기수별 팀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치열한 경기 속에서 세대 간 소통과 지역 축구 문화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개회식에는 안성시장을 비롯한 주요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선수 대표의 선서와 함께 우수 체육 관계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대회사에서 “축구는 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최고의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대를 잇는 경기장의 열기는 언제나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힘이 있다. 안성시의 생활체육이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응원을 받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가 드디어 도파민 폭발의 4라운드 TOP10 결정전에 돌입한다. 제작진은 3라운드 ‘라이벌전’을 통해 16명의 생존자 명단을 확정, 시즌 반환점을 돌았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무명가수들의 대결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제 남은 것은 TOP10 진출자 선정전. 16인은 4개의 조로 나뉘어 무대에 오른다. 각 조 상위 2인은 TOP10에 자동 진출하며, 하위 2인은 탈락 후보로 지목된다. 이후 탈락 후보 8명이 패자부활전을 통해 남은 2장의 티켓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무대의 순서와 조 편성은 오직 MC 이승기의 추첨으로 결정. 현장에서는 번호가 불릴 때마다 심사위원석에서 “이 조합은 미쳤다”, “이건 운명이야”라는 반응이 쏟아질 정도로 예상 불가한 대진표가 완성됐다. 심사위원단 역시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충격의 ‘0 어게인’**부터 심사 의견 충돌까지, 냉철한 평가와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무대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새롭게 합류한 ‘신입 심사위원’ 태연은 4라운드의 예측불허 룰에 당황하면서도 특유의 섬세한 피드백으로 존재감을 발휘한다.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 극본 박은영·박희권 / 제작 SLL·하우픽쳐스)**가 서현진·유재명·이시우의 7년 전 ‘그날’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19일(금)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는 ‘러브 미’는 누구보다 평범하고 단단해 보였던 한 가족이 예기치 못한 사고를 겪은 뒤, 다시 사랑을 배우는 과정을 그린 감성 드라마다. 서현진은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 역을, 유재명은 동사무소 동장 서진호 역을, 이시우는 대학생 막내 서준서 역을 맡아 세 가족의 서사를 이끌어간다. 그러나 **7년 전, 엄마 김미란(장혜진)**의 교통사고가 이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며, 완벽했던 일상은 균열을 맞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은 바로 그 **‘사건의 날’**을 포착했다. 수술실 앞, 넋이 나간 준경(서현진)의 표정, 불안에 떨리는 진호(유재명), 울음을 참고 있는 준서(이시우)의 모습은 한 가족의 균열이 시작되는 순간을 생생히 전한다. 사고 이후, 준경은 죄책감 속에 가족을 떠나고, 진호는 미란의 간병과 생계를 홀로 떠맡으며, 준서는 방황 속에 외로움에 잠긴다. 그렇게 서로를 향한 마음이 닿지 못한 채, 세 사람은 점점 더 멀어져
배우 지성과 원진아가 거악에 맞선다. 두 사람은 오는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 / 극본 김광민 / 연출 이재진·박미연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에서 정의 구현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꼭두각시로 살아가던 부패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억울한 사건을 계기로 10년 전 단독판사 시절로 회귀해 새로운 선택으로 적폐 세력을 응징하는 회귀 서사 드라마다. 정의를 향한 속도감 있는 전개와 묵직한 메시지로 새해 첫 ‘복수물’의 탄생을 예고한다. 지성은 권력의 이면에서 청탁 재판을 해오던 적폐 판사 이한영 역을 맡아 복잡한 내면 연기와 통쾌한 반전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원진아는 아버지를 죽음의 위기로 몰아넣은 인물에게 복수하기 위해 달려드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로 분해 강단 있는 카리스마를 보여줄 전망이다. 1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두 주인공의 긴장감 넘치는 첫 대면이 담겼다. 거대 로펌 ‘해날’의 비호 아래 부정한 판결을 일삼던 이한영은 한 재판을 계기로 ‘독종 검사’ 김진아와 얽히게 된다. 서로를 향한 차가운 눈빛 교환과 날 선 기류는 단숨에 극의
새해 첫 로맨틱 코미디의 포문을 열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 극본 김아정 / 제작 본팩토리)**가 1차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오는 2026년 1월 5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 부는 현실 속에서 냉정한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같은 열정을 지닌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가 서로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가는 봄날의 핫핑크 로맨스를 그린다. 특히 이번 작품은 tvN 월화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박원국 감독이 연출을 맡고, 로맨스 장르의 감각적인 필력을 자랑하는 김아정 작가가 집필을 맡아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예측불허의 ‘돌진형 남자’ 선재규와 얼음장 같은 ‘현실 교사’ 윤봄의 극명하게 대비되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영상 속 내레이션—“나에게 봄은 기나긴 춘곤증과 같았다. 이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스프링 피버’의 영어 의미이자 작품의 정서를 그대로 녹여내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서로를 향한 눈빛이 교차하는 순간, 차가운 겨울 공기를 녹
배우 김희선이 2025년을 자신의 이름으로 빛냈다. 드라마, 와인, 아트,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김희선 브랜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 방영 중인 **TV CHOSUN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김희선의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았다. 지난 11월 24일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고,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부문 2위에 오르며 플랫폼을 넘나드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극 중 김희선이 연기하는 **‘조나정’**은 경단녀에서 워킹맘으로 복귀한 인물로, 현실의 무게와 감정을 진정성 있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와 섬세한 감정선이 어우러지며 극의 균형을 완벽하게 이끌었다는 평이다. 시청자들은 “김희선이 연기하면 일상이 드라마가 된다”, “현실 공감 드라마의 정수”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희선의 영향력은 스크린 밖에서도 이어졌다. 지난 11월 28일 명동에서 열린 프리미엄 와인 ‘벨레 그로스 발라드(Belle Glos Balade)’ 팬사인회는 개시 2시간 만에 1차 물량 완판,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 연출 임현욱 / 제작 SLL·아이엔·글뫼)**가 오는 12월 6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임현욱 감독과 유영아 작가가 박서준·원지안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 끝에 이별한 두 남녀가 불륜 스캔들 기사 기자와 그 스캔들의 주인공 아내로 재회하면서, 짙고 현실적인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믿고 보는 배우 박서준과 신예 원지안의 만남만으로도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출을 맡은 임현욱 감독은 “이경도는 ‘어떠한 풍파에도 자리를 지키는 뿌리 깊은 나무’, 서지우는 ‘위태롭지만 그 자체로 빛나는 바람 앞의 촛불’ 같은 인물”이라며, “이 상상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배우를 찾는 게 시작이었고, 박서준과 원지안은 감정의 결을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표현해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로맨스물의 핵심은 캐릭터의 케미스트리다. 두 배우가 만났을 때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긴장감과 떨림이 정말 매력적이었다”며, “촬영 현장에서 배우가 아닌 경도와 지우를 마주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극본을 맡은 유영
KBS가 오랜만에 단막극의 감성을 되살린다. 2025년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이 10가지 사랑의 형태를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수요일 밤 9시 50분에 각각 2편씩 총 10편의 로맨스 앤솔로지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드라마 스페셜’의 명맥을 잇는 이 프로젝트는 41년간 이어온 KBS 단막극의 전통에 새 시대의 감성을 더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 “지금 당신의 사랑은 어떤 모양인가요?”티저 영상은 “지금 당신의 사랑은 어떤 모양인가요?”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이후 10가지 사랑의 이야기가 교차되며 다양한 인간관계 속 사랑의 형태를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퇴근 후 양파수프’에서는 이동휘와 방효린이 일상 속 스며드는 달콤한 로맨스를 보여주고, ‘첫사랑은 줄이어폰’의 옹성우와 한지현은 음악을 매개로 한 첫사랑의 설렘을 전한다. 또한 ‘러브호텔’에서는 7년 차 커플 김아영과 문동혁이 유쾌한 커플 케미를, ‘늑대가 사라진 밤에’의 공민정과 임성재는 부부 관계의 아이러니를 담은 묵직한 감정을 선보인다.
지니 TV 오리지널 신작 **‘연애박사’**가 안판석 감독의 복귀작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주연 배우 추영우와 김소현의 만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6년 공개 예정인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상처와 고민을 지닌 두 대학원생의 관계를 통해 청춘의 성장과 로맨스를 따뜻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드라마는 고등학교 시절 촉망받는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그리고 진로 고민과 학과 내 부당 사건으로 혼란을 겪다 새로운 길을 선택하게 된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들의 만남은 때로는 쓰고, 때로는 달콤한 감정선을 따라가며 대학원생들의 현실적인 일상과 설렘을 담아낼 전망이다. 특히 연출을 맡은 안판석 감독은 ‘졸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 웰메이드 멜로를 잇달아 성공시킨 명장. 섬세한 감정 연출로 유명한 그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새로운 로맨스를 탄생시킬지 기대감이 높다. 여기에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로 사랑받은 민효정 작가가 대본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더한다. 추영우는 좌절 속에서도 로봇 공학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찾으며
겨울을 대표하는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로빈’**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이번 공연은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1일까지 대학로 TOM 1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뮤지컬 로빈은 2년 만의 귀환으로, 아빠와 딸의 소통 문제, 사춘기 딸의 방황과 가족의 사랑이라는 현실적 이야기를 담아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이번 시즌에는 최재웅·김대종·김종구·박영수가 ‘로빈’ 역으로, 연지현·김단이·김이진이 ‘루나’ 역으로, 그리고 한상훈·최재웅·김수호가 ‘레온’ 역으로 출연한다.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되자마자 팬들의 기대가 한층 높아졌다. 뮤지컬 로빈은 제78회 토니상 수상작 *‘어쩌면 해피엔딩’*과 마찬가지로 AI 로봇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스스로를 인간이라 믿는 로봇 아빠 로빈과 사춘기 딸 루나, 집사 로봇 레온이 지구 귀환을 기다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과 가족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다. 우주 벙커를 배경으로 한 무대는 환상적이고 영화적인 연출로 몰입감을 높였으며, 감성적인 넘버와 세련된 영상미가 더해져 관객에게 깊은 여운과 감동을 선사한다. 공연 개막을 앞두고 공개된 연습실 스케치 영상과 클립에서는 배우들
‘울트라맨’이 한국 팬들을 위해 역대급 선물을 준비했다.오는 12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AGF 2025(애니메이션×게임 페스티벌)에서, 한국 최초이자 역대 최다 규모의 울트라 히어로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팬 참여형 체험 부스로 꾸며진다. 행사장 C04 부스에서는 스탬프 랠리, 다음 울트라맨 시리즈를 맞히는 퀴즈 이벤트, 숨겨진 힌트를 찾는 미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울트라맨 한정판 굿즈, 피규어, 카드게임 팩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으로, 팬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동시 운영되는 울트라맨 미니 팝업스토어에서는 울트라맨 공식 굿즈 브랜드 M78을 비롯해 블로키즈, 제이디토이, 로콜라보, 드림토이, 드림토이 UCG, 반다이 남코 코리아 등 주요 파트너사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AGF 한정 상품과 신제품을 최초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울트라맨 국내 독점 파트너사 **에스엘피(SLP)**는 “AGF 2025는 2026년 울트라맨 60주년을 앞두고 진행되는 대규모 오프라인 프로젝트의 서막”이라며
충주시가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워케이션(Workation) 거점센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여행지나 휴양지에서 업무와 여가를 동시에 즐기는 새로운 근무 형태다. 충주시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체험관광센터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워케이션 기반의 복합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활용도가 낮았던 체험관광센터 3층을 워케이션 전용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것이 핵심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공간에는 탄금호 전망이 가능한 개방형 오피스, 집중형 오피스, 회의실, 전용 휴게공간 등 다양한 업무·휴식 콘텐츠가 도입될 예정이다. 충주시는 워케이션 거점센터가 완성되면 지역의 풍부한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 창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체험관광센터 2층 무지개길 게스트하우스와 연계한 체류형 워케이션 모델을 구축하고, 180여 개의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접목한 충주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손명자 충주시 관광과장은 “워케이션 거점센터가 무지개길 게스트하우스와 함께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거점이 될 수
울산 중구가 겨울밤을 환히 밝히는 성탄 분위기를 연출하며 연말 축제의 문을 열었다. 중구는 11월 28일 오후 6시 30분, 성남동 문화의거리 옛 울산초등학교 앞에서 성탄절 나무(크리스마스 트리) 및 경관조명 점등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대형 트리 점등 ▲기념사·축사 ▲축하공연 ▲조형물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원도심에 성탄 분위기를 가득 채웠다. 중구는 ‘따뜻한 겨울빛으로 물든 거리’를 주제로, 성남동 문화의거리와 젊음의거리에 다양한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옛 울산초등학교 앞~시계탑사거리~보세거리 입구 구간에는 대형 성탄절 나무와 종·황금 구름·산타 모자 조형물, 루미나리에 조명 등이 설치돼 화려한 겨울 풍경을 선사한다. 젊음의거리에는 네온 미러 포토존과 사랑표·선물 상자 모양 조형물이 설치돼 MZ세대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옛 울산초등학교 삼거리 외곽 도로변에 별똥별처럼 떨어지는 은하수 조명을 추가로 설치하고, 문화의거리에 가로수 LED 조명도 새롭게
성남시 복정동이 겨울밤을 밝히는 빛의 향연으로 물들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30일 오후 복정동 분수광장에서 열린 ‘제11회 복정 어울림 빛 축제’ 점등식에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도의원·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해 지역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신상진 시장은 “복정동을 환하게 밝히는 이번 빛 축제가 성남 전역으로 퍼져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만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올해 빛 축제는 **‘복정동화’**를 주제로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41일간 복정동 분수광장과 인근 산책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점등 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로, 대형 트리·빛 조형물·포토존 등 다채로운 경관이 지역의 겨울밤을 밝힌다. 겨울밤의 빛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지역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이번 축제가 성남의 겨울을 더욱 빛나게 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