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또 한 번 자신의 연기력을 입증하며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갈아치웠다. ■ 감정의 밀도, 김희선이 만들어낸 ‘워킹맘의 현실’2일 방송된 7회에서 김희선(조나정 역)은 워킹맘으로서의 고단함과 딸로서의 복잡한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겉보기엔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속에 켜켜이 쌓인 감정의 무게를 디테일한 연기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 돌봄 공백이 불러온 가족 갈등직장 내 갈등이 일단락된 직후, 조나정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갑작스럽게 돌봄 도우미가 일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하면서 육아 공백이 생긴 것.임시로 손주를 맡아주겠다는 엄마 안순임(차미경 분)의 제안이 반가웠지만, 이미 오빠 부부의 아이들까지 돌보고 있는 엄마에게 다시 부담을 지우는 것이 망설여졌다. 결국 엄마가 “육아를 이제 그만하겠다”고 선언하면서 가족 간의 감정이 폭발했다.오빠 부부가 엄마를 은근히 비난하자, 나정은 “나도 엄마 딸이야”라며 그동안 억눌렀던 감정을 터뜨렸다.6년간 월 50만 원만 받고 손주를 돌봐온 엄마를 향한 미안함과 분노, 가족 간의 얽힌 감정이 한순간에 폭발한 장
배우 박서준과 원지안의 세 번째 만남이 예고된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베일을 벗기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재회 뒤에 숨겨진 또 다른 주역들의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 첫사랑과의 재회, 그리고 그 배경에 있는 ‘연예부 팀’오는 12월 6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 끝에 이별했던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다시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이번에는 단순한 재회가 아니다. 불륜 스캔들 기사를 쓴 기자와, 그 스캔들의 당사자 아내로 얽힌 채 다시 시작되는 짠하고 진한 로맨스가 중심 서사를 이끈다. 이경도는 동운일보 연예부 차장으로, 자신이 속한 매체에서 터진 스캔들 기사로 인해 첫사랑과 다시 얽히게 된다. 이에 따라 동운일보 연예부의 구성원들이 극의 또 다른 감초 역할을 맡게 된다. ◆ ‘동운일보’의 3인방, 로맨스의 의외의 오작교먼저, **진한경 부장(강말금 분)**은 신입 시절부터 이경도를 지켜봐온 상사로, 냉철한 도시 여성을 꿈꾸지만 묘하게 따뜻한 인간미를 지닌 인물이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이경도와의 관계에서는
배우 진세연과 박기웅이 새 KBS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로 14년 만에 재회한다. 두 배우의 만남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 30년 악연 푸는 가족 치유극오는 2026년 1월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간 얽히고설킨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며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진짜가 나타났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의 한준서 감독과, ‘옥씨부인전’, ‘엉클’, ‘내 생애 봄날’ 등으로 필력을 인정받은 박지숙 작가가 손을 잡아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 14년 만의 재회, 진세연·박기웅의 로맨스이번 작품은 2012년 화제작 ‘각시탈’ 이후 14년 만에 다시 만난 진세연과 박기웅의 첫 주말극 도전이기도 하다.두 사람은 극 중 얽히고설킨 인연 속에서 통통 튀는 로맨스를 그리며 색다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 진세연, ‘의사 출신 디자이너’ 공주아로 변신진세연은 전직 의대생이자 현직 의류 디자이너 공주아 역을 맡았다.의사면허를 취득했지만 자신의 꿈을 좇아 디자이
KBS 2TV 새 토일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 연출 함영걸 /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남지현과 문상민의 달콤하고 위험한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할 준비를 마쳤다.오는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도적과 대군의 운명적인 만남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의녀’이자 ‘도적’ 홍은조, 이중생활의 시작티저 영상은 통행금지의 종소리와 함께 시작된다. 모두가 멈춘 깊은 밤, 남몰래 길을 나서는 한 여인 — 바로 의녀이자 도적 **홍은조(남지현 분)**다.낮에는 궁의 의녀로 살아가지만, 밤이 되면 ‘길동’이라는 이름으로 백성을 위해 부패한 권력층을 응징하는 정의로운 도적으로 변신한다. 지붕을 뛰어넘는 그녀를 잡기 위해 포청의 순라군들이 추격에 나서지만, 뜻밖에도 **왕의 동생인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이 직접 수색에 참여한다.“길동의 그림자가 밟혔나 보구나”라는 그의 말과 함께 시작된 추격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 대군의 플러팅, 도적의 흔들림도망치던 홍은조는 저잣거리에서 우연히 이열과 마주친다.그는 다정한 눈빛으로 “수작 거는 거야”라며 장난스럽게 말
2026년 tvN이 선보이는 첫 로맨틱 코미디 **‘스프링 피버’**가 주연 배우 안보현의 첫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오는 1월 5일 첫 방송되는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 극본 김아정 /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는 차갑게 얼어붙은 감성을 지닌 교사 **윤봄(이주빈)**과 온몸이 뜨겁게 반응하는 남자 **선재규(안보현)**가 펼쳐내는 ‘핫핑크 로맨스’다. 안보현이 연기하는 선재규는 마을을 시끌벅적하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이자, 한 번 꽂히면 끝까지 향하는 열정적 캐릭터다. 거친 외모와 달리 속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조카 **선한결(조준영)**을 지키며 살아가는 순애보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 윤봄을 만나면서 그의 일상은 ‘봄바람’처럼 흔들리기 시작한다. 2일 공개된 스틸에서 안보현은 나무를 번쩍 들어 올리는 호쾌한 장면과 함께, 상체 라인을 드러내는 반팔 티, 팔에 자리한 문신 등 반전 비주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내뿜는다. 기존 로맨틱 코미디에서 보기 드문 ‘터프+순정’ 조합을 구현하며 전에 없던 독특한 캐릭터를 예고했다. 또한 실제 부산 출신인 그는 이번 작품에서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 **김건우가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를 통해 인상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매주 토·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마지막 썸머’에서 김건우는 항소심 전문 변호사 서수혁 역을 맡아 냉철함과 따뜻함을 오가는 입체적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승률 99%를 자랑하는 능력자 변호사라는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소화하며 ‘뇌섹남’ 매력을 제대로 입증했다. 극 중 서수혁은 의뢰인 **백도하(이재욱)**의 든든한 조력자로, 이성적 판단력과 차분한 태도로 사건을 풀어가는 전문성을 보여준다. 특히 재판 중 빙고 칸 9개를 채우는 독특한 습관은 캐릭터의 디테일을 살리는 장치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차가운 껍데기 속에는 예상 밖의 따뜻함도 존재한다. 수혁은 원고 **송하경(최성은)**에게 호감을 느끼며 도하와 하경의 17년 서사 사이로 뛰어들어 흥미로운 삼각 구도를 형성했다. 그는 하경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며 ‘어른 남자’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특히 “저랑 만나죠. 어른 대 어른으로. 연애해 봐요, 우리”라는 고백 장면은 많은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러나 짧은 연애 끝에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 극본 정여랑 /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컴퍼니)이 9회 방송을 통해 이정재와 임지연의 관계가 걷잡을 수 없이 꼬여버린 전개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 정체 드러난 ‘영혼있음’…이정재의 혼란 폭발1일 방송된 9회에서는 임현준(이정재 분)이 자신이 온라인상에서 ‘영혼있음’이라 부르던 인물이 다름 아닌 위정신(임지연 분)임을 알게 되며 충격에 빠졌다.과거 악연으로 얽혀 있던 두 사람이 ‘팬’과 ‘배우’라는 관계로 다시 마주하게 되자, 임현준의 감정은 복잡하게 뒤섞였다. 한편, 박병기(전성우 분)는 가짜 파혼을 빌미로 두 사람의 관계를 끊으려 했지만, 위정신이 “친구로 남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내면서 이들의 오해는 더욱 깊어졌다. ■ 엇갈린 마음, 꼬여버린 메시지임현준은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위정신 근처에서 채팅을 보냈고, 결국 메시지 알림이 그녀의 휴대폰에서 울리며 ‘영혼있음=위정신’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그는 즉시 “그날 잘 들어갔어요?”라는 평범한 안부를 전했지만, 위정신은 “파혼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어요. 계속 친구로 남고 싶어요”라며 진심 어린 답장을 남겼다.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 / 극본 김광민 / 연출 이재진·박미연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슬링샷스튜디오)이 막강한 연기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오는 2026년 1월 2일 첫 방송을 앞둔 이 작품은 거대 로펌의 ‘머슴 판사’로 살아가던 주인공이 10년 전으로 회귀해 정의를 바로 세우는 회귀 법정극이다. ■ 지성을 중심으로 완성된 ‘7인 명품 조연진’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주인공 **지성(이한영 역)**을 비롯해 박희순(강신진 역), 원진아(김진아 역) 등 주요 인물 외에도 극의 밀도를 높일 7인의 배우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먼저 태원석은 이한영의 절친 ‘석정호’로 등장한다. 거친 외모와 달리 의리 하나로 살아가는 인물로, 과거 친구를 사건에 휘말리게 한 죄책감을 안고 살아간다. 이한영을 위해 언제든 나설 준비가 된 그의 모습이 드라마의 감정적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백진희는 정의감 넘치는 기자 ‘송나연’ 역을 맡았다. 그는 이한영과 여러 사건을 통해 협력하며 정의 실현의 든든한 동반자로 활약한다.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는 언론인의 시선이 극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로 작용할 예정이다. ■ 관계의 변화로 그려낼 인간 군상오세영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JTBC ‘러브 미’ 유재명과 윤세아가 인생 제2막의 사랑법을 직접 공개했다. JTBC가 새롭게 선보이는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 가 따뜻한 감성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이 드라마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가족’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을 시작하고, 이를 통해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비밀의 숲’에서 인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던 유재명과 윤세아의 재회가 알려지며 방영 전부터 기대감이 고조됐다. 공개된 커플 포스터 속 두 사람의 눈빛은 ‘인생 2막의 사랑’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유재명이 말하는 서진호의 사랑유재명이 연기하는 **‘서진호’**는 동사무소 동장으로, 늘 웃는 얼굴 뒤에 지친 삶을 숨긴 인물이다.그는 진호를 “책임감으로 버티며 살아가는 바보 같은 사람”이라 표현하면서도, “그 바보 같은 선함이 오히려 멋지다”고 말했다. 가족과의 갈등 속에서도 미워하지 못하고, 다시 웃으며 하루를 살아내는 진호의 사랑은 ‘조건 없는 이해’로 이어진다.유재명은 “다투고 후회하고 미안해하면서도 다시 하루를 여는 마음이 진호의 사랑”이라고 덧붙였다. 아내를 잃은
배우 송지인이 꿈도 희망도 사라진 극한 세계 속으로 뛰어든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2일 “송지인이 영화 **‘콘크리트 마켓’**에 출연한다”며 “짧은 등장임에도 특유의 안정적 연기력으로 작품에 묵직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원 감독의 신작 ‘콘크리트 마켓’(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앤드마크 스튜디오)은 대지진 이후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 ‘황궁마켓’에서 생존을 위해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들의 처절한 거래와 심리를 그린 재난 스릴러다. 송지인은 극 중 주인공 **희로(이재인 분)**를 돕는 조력자 소정 역으로 등장한다. 재난 속에서 펼쳐지는 생존 게임 한가운데에서 소정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며 어떤 여운을 남길지 기대가 모인다. 그동안 송지인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영화 ‘인간중독’, ‘카트’, **‘더블패티’**에 출연해 존재감을 쌓았으며,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대상을 받은 ‘성혜의 나라’에서 주연 성혜 역을 맡아 청춘의 고단함을 밀도 높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에서는 주체적이고 솔직한 매력을 지닌 아미 역으로 시즌 1~3까지 강렬한 인상을
방송인 장성규와 배우 남지현, 문상민이 오는 12월 31일 방송되는 **‘2025 KBS 연기대상’**의 공동 MC로 나선다. KBS는 2일 “올해 연기대상의 MC로 장성규, 남지현, 문상민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2025 KBS 연기대상’은 미니시리즈, 주말드라마, 일일드라마, 단막극 등 KBS가 한 해 동안 선보인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총망라하는 연말 최대 행사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장성규는 3년 연속 MC를 맡아 안정된 진행과 특유의 센스로 시상식을 이끌 예정이다. 배우 남지현은 출중한 진행 감각과 또렷한 딕션으로 연기대상 MC에 첫 도전하며, 내년 1월 3일 첫 방송되는 KBS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로도 안방 시청자와 만난다. ‘대세 배우’ 문상민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MC로 참여한다. 현재 ‘뮤직뱅크’ 은행장으로 활약 중인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진행력을 인정받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호흡을 맞출 남지현과의 MC 케미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2025 KBS 연기대상’은 한 해를 빛낸 작품과 배우들을 조명하는 것은 물론, 2026년 KBS 드라마 라
함양군이 12월 1일 오후 5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하며 연말 분위기를 공식적으로 열었다.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군의회의장, 김재웅 도의원, 군의원, 곽성무 함양군기독교연합회장 등 지역 인사와 군민 100여 명이 함께했다. 점등식은 팬플룻·우쿨렐레·하모니카·색소폰 연주와 캉구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찬송, 기도, 성경 낭독, 특송, 설교 순으로 진행된 예배 형식의 프로그램을 마친 뒤, 마지막 점등 순간에는 행사장을 가득 메운 군민들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전하는 메시지가 퍼져나갔다. 이날 함양군기독교연합회는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도 앞장섰다.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진병영 군수는 “차가운 겨울이지만 크리스마스트리의 불빛이 군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마스트리는 함양나들목 로터리, 상림 고운광장 입구, 한들로 로터리 등 총 3곳에 설치됐으며, 이날 점등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불을 밝힌 뒤 순차적으로 철거될 예정이다. 군은
양평군이 1일 오후 5시, 군 청사 입구에서 ‘2025년 연말연시 성탄트리 및 거리조명 점등식’을 열어 겨울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추운 날씨에도 약 1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하며 행사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번 점등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군청 앞 회전교차로와 양평장로교회 앞 삼거리 회전교차로에 설치된 트리와 조명을 중심으로 펼쳐졌다. 여기에 올해는 양평역에서 남한강 테라스를 잇는 구간까지 조명이 확대되며, 새롭게 조성된 남한강 테라스에서 한층 풍성한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행사는 양평 팝스오케스트라의 캐럴 연주로 성탄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시작됐다. 1부에서는 양평군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 기념 예배가 진행됐으며, 2부 점등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오혜자 군의회 의장, 김일현·김선우 목사 등 지역 종교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점등 버튼을 함께 눌렀다. 전진선 군수는 “밝힌 불빛처럼 사랑과 나눔이 양평 전역을 밝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남한강 테라스 전망대에는 ‘매력양평’ 로고 조형물과 별 모양 장식이 새롭게 설치돼 겨울철 경관을 더욱 감성적으로 채웠다. 양평역에
경기도서관이 지구와 음악의 조화를 담은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도서관은 오는 12월 6일 오후 1시 30분, 도서관 지하 1층 창의계단에서 토크형 음악회 **‘플래닛을 만나다_사운드 오브 플래닛(Sound of Planet)’**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구를 하나의 살아 있는 행성으로 바라보며, 그 변화의 여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기획 프로그램이다. 연주는 문학적·철학적 서사와 음악적 구성으로 호평받는 클래식 연주팀 **‘아르케컬쳐(Arke Culture)’**가 맡는다. 공연 프로그램은 드뷔시, 헨델, 사티, 크라이슬러, 패르트, 하차투리안, 차이콥스키 등 국내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친숙한 작곡가들의 대표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연주를 넘어 **‘이야기와 사유가 있는 무대’**로 기획됐다. 곡과 곡 사이에는 연주자의 해석과 작곡 배경을 들을 수 있는 토크 세션이 진행되며, 공연과 어울리는 추천 도서도 함께 소개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은 단순히 듣는 음악회가 아니라, 음악을 통해 지구와 인간의 관계를 사유하는 시간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문화·예술·지식이 공존하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
법무부가 12월 1일부터 자동출입국심사대 이용이 가능한 국가를 기존 4개국에서 18개국으로 대폭 확대했다.이번 조치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들의 입국 대기 시간을 줄이고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외국인 입국 절차의 디지털 전환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 자동출입국심사 이용 가능 국가, 4개국 → 18개국으로이번에 자동출입국심사 이용이 새롭게 허용된 국가는 총 14개국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핀란드 ▲포르투갈 ▲체코 ▲네덜란드 ▲헝가리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 ▲일본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UAE)가 포함됐다. 기존 이용 가능 국가는 ▲독일 ▲대만 ▲홍콩 ▲마카오 등 4개국이었다.이에 따라 총 18개국 국민이 별도의 심사창구 대기 없이 자동심사대를 통해 빠르게 입국할 수 있게 됐다. 법무부는 이번 확대 대상 국가를 선정함에 있어 ▲우리 국민에게 자동심사를 일방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국가▲인적·경제적 교류가 많은 우호국 ▲외교 관계 및 국내 불법체류율 등을 종합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 인천공항 자동심사 등록소도 확대법무부는 외국인의 자동심사 사전등록 접근성 개선을 위해 인천공항 내 등록소도 늘렸다.기존에는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서편 1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