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0월 31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현남면 5개 리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물리치료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양군보건소와 강릉영동대학교 물리치료과·안경광학과가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학 연계형 지역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마을에서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직접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물리치료 및 근골격계 관리 ▲근력·균형감각 측정 ▲시력 검사 및 맞춤형 돋보기 제공 등 예방 중심의 통합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물리치료 분야에서는 전문 치료사의 지도 아래 통증 완화와 기능 회복을 위한 맞춤형 스트레칭 및 운동법 교육이 이뤄지고, 시력 측정 서비스에서는 시력 저하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돋보기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첫 회차가 열린 현남면 포매리에서는 주민들이 물리치료와 시력검사를 비롯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체험, “마을로 직접 와주니 편리하다”, “무릎 통증 때문에 병원에 가기 어려웠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
평택시는 최근 질병관리청의 털진드기 활동 급증 발표에 따라,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주간 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5년 43주차(10월 19~25일) 전국 털진드기 지수가 0.02에서 0.24로 12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경지·하천변·풀숲 등에서 털진드기 활동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기온이 10~15℃로 떨어지는 10월 말부터 유충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기로 꼽힌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이 옮기는 세균 감염병으로, 잠복기(1~2주) 이후 발열·두통·근육통·발진·림프절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특히 **물린 부위의 검은 딱지(eschar)**가 주요 진단 지표로, 조기 항생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참진드기 매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명률이 18%에 달하며 백신이 없어 철저한 예방이 유일한 대응책으로 꼽힌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가을철은 진드기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므로 등산, 단풍놀이,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기피제 사용 및 귀가 후 샤워를 생활화해야 한다”며 “야외활동
평택시는 지난 3일 평택보건소에서 ‘2025년 하반기 정신응급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정신응급대응 협의체는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구성된 협력 네트워크로, 평택·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 평택경찰서, 평택·송탄소방서, 지역 응급의료기관 등 13개 관계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체는 반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평택시 자살 통계 및 정신 위기 대응 현황 공유 ▲관계기관별 업무체계 점검 및 역할 분담 ▲정신 응급 대응 공공병상 운영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 등 정신건강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들이 논의됐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응급상황은 골든타임이 중요한 만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시민의 정신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진도군은 지난 10월 29일 진도군보건소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수료자를 ‘우리동네 생명보안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하임리히법(기도폐쇄 응급처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인체 모형(마네킹)을 활용해 실제 상황을 체험하며 응급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과 자신감을 높였다. 교육에는 ▲진도군청 ▲한국전력 진도지사 ▲진도자연휴양림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 직원들과 AED 관리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민관이 협력하는 응급 대응체계 구축에 힘을 모았다. 진도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생명을 지키는 ‘우리동네 생명보안관’을 양성, 응급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명보안관 제도를 통해 응급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진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전남 함평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부터 산후조리비 지원금을 기존 최대 5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저출산 시대에 출산을 장려하고 산모의 심신 안정과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한 실질적 지원 강화 방안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출생일 기준 부모 중 한 명이 함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관내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가정이다. 산후조리비는 산후 회복 관련 비용 사용 후 사후 지원 방식으로 지급되며, ▲산후조리원 이용 본인부담금 ▲위생용품·의약품·건강기능식품 구입비 ▲산부인과 진료비 및 산후우울증 상담비 ▲산후마사지·요가 등 체력 회복 관련 비용이 지원 항목에 포함된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 함평군보건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함평군은 이 외에도 출산장려금, 산후도우미 비용 지원, 유아·보육 통합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운영 중이다. 그 결과 최근 4년 연속 합계출산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출생아 108명, 합계출산율 1.32명으로 전국 6위를 기록했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지난 10월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 및 관내 종합병원 암검진 기관 4개소와 함께 ‘국가 암검진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 암검진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시민의 검진 참여율 제고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보건소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율 향상을 도모하는 동시에,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폐암·대장암 검진률 제고를 위한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검진 대상자 관리 현황 공유 ▲검진 참여율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사후관리 체계 개선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점검하며 검진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보건소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 암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검진 대상자에게 문자 및 유선 안내를 강화하고, 시민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연국 의정부시 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는 각 기관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보건소·의료기관
구리시는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소 접종 희망자 사전 신청을 11월 3일부터 접수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구리시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시민 중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접종은 2026년 2월부터 구리시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보건소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① 구리시청 홈페이지 내 QR코드 접속② 보건소 전화 신청③ 보건소 방문 신청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접종 시에는 보건소 방문 시 신분증, **위탁의료기관 방문 시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거주기간 확인용)**을 지참해야 한다. 위탁의료기관에서는 사전 신청 없이도 접종이 가능하나 소정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이 2년 차에 접어들며, 접종 기관이 위탁의료기관까지 확대되어 더 많은 어르신께 혜택이 돌아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리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10월 30일 오후 2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 현장응급의료소 운영평가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동두천소방서와의 협조체계 구축 및 통합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한 다수 사상자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가 평가기관으로 참여해 현장응급의료소의 인계·활동·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훈련은 자유수호평화박물관 화재로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소방서 구급대원과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합동으로 참여해 ▲사상자 분류(Triage) ▲응급처치 ▲의료기관 이송 등 단계별 절차를 실습하며,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현장 협력체계와 대응 매뉴얼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목포시보건소는 지난달 31일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워크숍’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목포시보건소는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금연 캠페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교육, 금연구역 지도단속 강화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건강증진에 앞장서 왔다. 특히 ▲금연구역 확대 및 신설에 대한 선제적 안내 ▲취약지역 집중 점검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금연표지 정비 등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금연 환경 조성이 이번 수상의 큰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금연정책을 지속 추진해 건강한 도시, 목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전남 무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부터 10월 말까지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한 치매예방교실 ‘치매예방 두근두근(頭筋頭筋) 레시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안군치매안심센터,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목포대학교 운동처방재활센터가 협력한 보건-복지-대학 연계형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신체·정신·사회적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교육을 통해 인지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르신들이 스스로 인지기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교류를 촉진했고, 목포대학교 운동처방재활센터는 개인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기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고, 매주 새로운 활동 덕분에 활력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철 무안군보건소장은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지역 보건·복지·학계가 협력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맞춤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금산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체납액 최소화를 통한 자주재원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허창덕 부군수 주재로 관계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징수율 제고 방안과 부서별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체납 관리 체계를 내실화하고 부서별 책임 징수 체제를 강화해, 연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을 최대한 줄이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허창덕 부군수는 “세외수입 징수는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끝까지 책임 징수를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보건소는 지난 3일 매탄3동 경로당 5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과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통구 내 노인복지시설 결핵 환자 수가 전년 대비 2배 증가함에 따라, 결핵검진 의무가 없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우선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영통구보건소는 감염병 예방 수칙을 교육하고,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가 이동형 엑스선 장비를 활용해 흉부 촬영을 진행했다. 결핵 의심자에게는 가래검사를 추가로 시행했으며, 보건소는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검사 대상자에 대한 추적 관리와 건강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노년층은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검진과 감염병 예방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
수원시보건소는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일반건강검진비와 생애전환기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 ‘일반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홀수년생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지원 대상이며, 20세부터 64세 이하는 일반건강검진, 66세 이상은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건강검진안내문과 신분증을 지참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정한 국가검진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관할 보건소에 전화 문의 시 대상 여부 확인과 인근 검진기관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지정 검진기관은 사전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정기적인 국가건강검진은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며 “모든 시민이 건강검진을 꾸준히 받으며 건강을 지켜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파주보건소는 관내 정신재활시설 5개소(파주혜민의집, 혜민재활의집1, 파주혜민직업재활센터, 운정마음건강센터 등)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지도·감독을 병행하며 정신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파주혜민직업재활센터(센터장 김동선)**는 하반기 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31일 열린 ‘파주시 평생학습축제 및 성과공유회’에서 직업재활 프로그램 ‘마음쉼카페’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 시민들은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한 정신장애인들이 직접 내린 커피를 맛보며 직업재활 현장을 체험했다. 또한 센터는 2026년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수련기관으로 신규 지정될 예정으로, 경기 북부 지역 유일의 정신재활시설 수련기관으로서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재활사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운정마음건강센터(센터장 유상일)**는 2024년 7월 개소한 주간재활센터로, 보조금 지원을 통해 음악 치료 기반의 ‘파랑새 밴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을 통한 정서적 교감과 상호작용으로 정신장애인의 자존감 회복과 음성 증상 완화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정신재활시설
군산시 보건소는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2025년 금연구역 점검·단속 합동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협력하여 『국민건강증진법』 및 『군산시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관내 금연구역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도시공원, 일반음식점, 실내체육시설, PC방 등 청소년 취약지역과 흡연 민원 다발 지역을 중점 단속 대상지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가 적발될 경우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시설관리자 의무 불이행 시 최대 17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시민 스스로가 금연 문화 확산에 동참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