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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국민권익위 ‘청백리포터’ 출범…청년 시각으로 정책 알린다

30명으로 구성…권익구제‧부패방지 등 다양한 정책 소식 전달 예정

 

국민권익위원회가 청년 세대의 시각으로 정책을 전달하는 ‘청백리포터’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국민권익위는 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과 청백리포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백리포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청백리포터’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향후 1년간 국민권익위의 주요 정책과 현장 활동을 취재하고, 기사와 카드뉴스, 웹툰,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위원회 주요 업무 소개, 활동 안내, 콘텐츠 제작 관련 특강 등이 진행되며, 참석자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청백리포터는 지난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대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20~30대 청년 3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영상과 웹툰 제작 역량을 갖춘 인원이 다수 포함돼, 보다 직관적이고 생동감 있는 콘텐츠로 정책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선발된 장진우 청백리포터는 “국민권익위 정책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하겠다”며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삼석 부위원장은 “청백리포터가 정책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역할까지 수행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책은 ‘알려질 때’ 비로소 힘을 갖는다. 청년의 시선이 더해진 소통이 공공정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