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배우 유연석이 뜻밖의 ‘평행이론’ 발언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갓세븐 박진영과의 공통점을 주장하며 현장을 뒤집었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틈새 시간을 활용해 행운과 재미를 전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시청률 상승과 함께 동시간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31일 방송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박해수, 이희준이 출연해 쌍문동 일대에서 유쾌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촬영 중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칭찬 토크’가 펼쳐졌다. 특히 유연석에게 집중된 칭찬에 유재석이 장난스러운 질투를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외모 칭찬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던 중, 박해수는 갓세븐 박진영을 언급하며 “눈이 너무 예쁘다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고 밝혀 공감을 샀다.
이 과정에서 유연석이 돌연 “박진영과 닮은 점이 많다”고 주장하며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이에 유재석이 외모 유사성을 묻자, 유연석은 “둘 다 경상도에서 상경했다는 의미”라고 해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유연석의 의외의 매력도 공개됐다. 드라마 ‘수리남’ 촬영 당시 직접 드립 커피를 내려 동료 배우들에게 호평을 받았다는 후기가 전해진 것. 박해수는 “정말 맛있었다”며 황정민과 하정우 역시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유연석은 자신의 대표 캐릭터인 ‘구동매’ 명장면을 재현하며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일상 속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전하는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유연석의 ‘평행이론’ 발언은 단순한 해프닝이지만, 예능에서 중요한 건 결국 이런 자연스러운 순간들이다. 꾸며내지 않은 웃음이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만든다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