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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재외동포청, 워킹홀리데이 서포터스 발대…청년 해외진출 지원

워킹홀리데이 경험 청년으로 구성된 멘토단 출범, 안전하고 유익한 워킹홀리데이 정보 제공

 

재외동포청이 워킹홀리데이 경험을 공유하는 청년 서포터스 ‘워홀프렌즈 15기’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재외동포청은 27일 서울 한국국제교류재단 글로벌센터에서 ‘워홀프렌즈 15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워홀프렌즈’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있는 청년들이 예비 참가자들에게 현지 정보와 경험을 전달하는 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서포터스다. 2012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올해로 15기를 맞았다.

 

이번 15기는 캐나다, 호주, 영국, 일본 등 9개 국가 및 지역에서 워킹홀리데이를 경험한 청년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SNS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워킹홀리데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예비 참가자를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체코에서 워킹홀리데이를 경험한 박지다 서포터스는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 참가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변현정 동포지원제도과장은 “워홀프렌즈가 청년들의 시각에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해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많은 청년들이 안전하게 해외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워홀프렌즈’ 활동을 확대해 청년들의 글로벌 경험과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 경험은 정보 격차에서 시작된다. ‘경험 공유형 멘토링’이 청년 글로벌 진출의 현실적인 해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