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단 한 명에게만 주어지는 ‘골든컵 트로피’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27일 방송에서는 황금별 6개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용빈과 춘길이 최종 승부를 펼친다. 두 사람은 지난주에 이어 치열한 경쟁을 이어오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결전을 앞둔 상황 속에서 두 참가자는 서로를 의식한 듯 쉽게 시선을 마주치지 못하는 등 팽팽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김용빈은 이번 무대를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오늘 무대는 필살기”라고 밝히며 리허설에서 100점을 기록한 사실까지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골든 스타’ 최진희가 김용빈의 무대를 두고 “모든 것을 보여준 무대”라고 극찬한 것으로 전해지며, 그의 우승 가능성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이에 맞서는 춘길 역시 만만치 않은 각오로 무대에 오른다. 첫 방송부터 강한 의지를 보여온 그는 이날도 금빛 넥타이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최진희의 ‘천상재회’를 선곡한 춘길은 폭발적인 감정 표현과 몰입도 높은 무대로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3개월간 이어진 경쟁의 끝에서 첫 골든컵 트로피를 거머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금타는 금요일’은 27일 밤 10시 방송된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승부는 결국 ‘결정적 한 방’에서 갈린다. 김용빈의 완성도냐, 춘길의 감정 폭발이냐—이번 무대가 승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