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이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노년층 정신건강 관리 강화에 나선다.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 교육’을 오는 30일 군 노인복지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년기 우울과 정서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노년기 마음 건강 관리 ▲우울증에 대한 이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정신건강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진천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아동·청소년, 성인, 노년층 등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정신건강 교육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과 함께 상담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필요한 경우 지역 내 관련 기관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 문제는 예방과 조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울감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신건강은 나이가 들수록 더 중요한 ‘보이지 않는 건강’이다. 예방 교육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