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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건

보훈부, ‘보훈의료 솔루션’ 추진…보훈병원 서비스 개선

격주 단위 정례회의 개최, 차질없는 진료와 서비스 개선 등 현안 개선방안 마련

 

국가보훈부가 보훈병원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국가보훈부는 보훈병원 운영상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보훈의료 솔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국 6개 보훈병원이 참여하는 ‘보훈의료서비스 혁신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

 

최근 보훈병원은 보훈대상자의 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증가하면서 진료 운영, 인력 확보, 행정 절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전담반은 보훈의료복지국장을 중심으로 정책 담당자와 공단 관계자, 각 보훈병원 기획조정실장이 참여해 현장의 문제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특히 격주 단위 정례회의를 통해 실행 중심으로 운영되며, 진료 환경 개선과 행정 절차 간소화, 불필요한 업무 축소 등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병원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보훈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개선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전담반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가보훈부 관계자는 “보훈병원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작은 불편까지도 신속히 개선해 나가겠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료서비스의 질은 ‘현장 불편’을 얼마나 빠르게 해결하느냐에 달려 있다. 작은 개선이 큰 만족으로 이어진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