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수원특례시는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출발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참여 어르신 등 1500여 명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진행됐다.
수원특례시는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공익활동형과 역량활용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람 있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업은 수원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며, 시는 수행기관과 함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까지 헌신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에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삶의 활력과 사회 참여를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다.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