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예천군지부가 정기총회를 열고 건전한 음식문화 정착과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예천군지부는 10일 오후 3시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모범 영업주와 우수 장학생에 대한 표창장 및 장학금 수여식을 시작으로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 보고와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지부는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친절결의대회도 함께 진행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미소와 친절, 청결한 환경으로 외지 방문객 맞이, 바가지요금 근절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 문화 정착, 손 씻기 생활화를 통한 식중독 예방, 남은 음식 줄이기 등 음식문화 개선 실천 등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안정숙 예천군지부장은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예천을 찾는 방문객들이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친절하고 청결한 외식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음식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식업 종사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을 찾는 방문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은 음식과 서비스다. 외식업 종사자들의 친절과 책임 있는 음식문화가 지역 이미지와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