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대학교가 국제농업교육 협력 확대를 위해 전북국제협력진흥원과 손을 잡았다.
한국농수산대학교는 9일 오전 대학 본관에서 전북국제협력진흥원과 국제농업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개발도상국 인재 양성과 국제농업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개발도상국 우수 학생 선발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외국인 유학생 교육 및 역량 강화 지원 ▲국제농업교육 사업 공동 추진 ▲국제농업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이다.
한국농수산대학교는 2024년부터 개발도상국 유학생을 선발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라오스, 베트남, 탄자니아, 케냐 등 4개국에서 온 유학생 7명이 재학 중이다.
대학은 앞으로 개발도상국 유학생 선발과 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북국제협력진흥원과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주명 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은 “양 기관이 개발도상국 우수 학생 선발과 교육을 위한 국제농업교육 사업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국제농업교육 사업 추진과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업 분야에서도 국제 인재 양성과 기술 교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개발도상국 농업 인재 교육이 한국 농업기술의 국제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