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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칼럼

“설계사가 성장하는 조직이 진짜 조직” 한국보험금융 리사본부 장경선 본부장 인터뷰

설계사가 영업에 집중할 수 있는 조직… 한국보험금융 리사본부 장경선 본부장 인터뷰

 

설계사의 성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

보험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역량이지만, 그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조직의 역할 역시 매우 중요하다. 같은 설계사라도 어떤 조직에서 활동하느냐에 따라 영업 환경과 성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보험금융 리사본부를 이끌고 있는 장경선 본부장은 이러한 점에서 조직의 역할을 강조한다. 장 본부장은 “설계사가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조직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리사본부는 설계사를 위한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사본부는 단순히 소속 설계사를 관리하는 조직이 아니라, 설계사가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설계사를 위한 실질적인 영업 지원

보험영업에서 많은 설계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고객 발굴이다. 아무리 상품 이해도가 높고 상담 능력이 뛰어나도 고객 접점이 없다면 영업 자체가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리사본부는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퍼미션 DB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퍼미션 DB는 상담에 동의한 고객 데이터로, 설계사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영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자산이다.

장경선 본부장은 “설계사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고객 접점”이라며 “리사본부에서는 설계사들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퍼미션 DB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업을 처음 시작하는 설계사뿐 아니라 기존 설계사들에게도 고객 접점은 항상 중요한 요소”라며 “조직 차원에서 이를 지원하는 것이 설계사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병원 인하우스 영업으로 고객 창출

리사본부의 또 다른 강점은 병원 인하우스 영업 시스템이다.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자연스럽게 고객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설계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병원 인하우스 영업은 단순한 소개 영업과는 달리 실제 고객 접점이 형성되는 구조로, 설계사들이 상담 기회를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장 본부장은 “설계사가 고객을 만나야 영업이 시작된다”며 “리사본부는 병원 인하우스 영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설계사가 혼자서 고객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이 아니라 조직이 함께 고객 창출 구조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설계사가 성장하는 조직이 진짜 조직”

장경선 본부장은 보험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 조직의 방향성이라고 말한다.

설계사가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구조가 아니라,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지속적인 성과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는 “리사본부는 설계사가 영업을 잘할 수 있도록 돕는 조직”이라며 “고객 DB 지원, 병원 인하우스 영업 등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설계사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설계사가 성장해야 조직도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설계사가 영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사본부가 추구하는 방향 역시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니라 설계사가 오래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다.

 

 

기자의 한마디

보험영업은 개인 역량이 중요한 직업이지만, 동시에 어떤 조직에서 활동하느냐가 성과를 좌우하기도 한다. 고객을 발굴하는 과정부터 상담 기회를 확보하는 구조까지 조직의 지원이 뒷받침될 때 설계사의 경쟁력도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보험금융 리사본부가 강조하는 부분 역시 바로 이 지점이다. 설계사가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구조가 아니라 퍼미션 DB 제공과 병원 인하우스 영업 시스템 등 실제 영업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결국 보험영업에서 중요한 것은 ‘설계사가 일하기 좋은 조직’이다. 설계사가 영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때 자연스럽게 성과와 성장도 따라오기 때문이다. 리사본부가 설계사를 위한 조직을 강조하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