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대전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전거 행진 행사가 열렸다.
대전시는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열린 ‘3·1절 자전거 대행진’ 행사에 이장우 대전시장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태극기를 달고 자전거 행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해 태극기를 달고 도심을 달리며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자전거 행진이 이어지면서 행사 현장에는 삼일절의 의미와 시민 참여 분위기가 어우러진 활기찬 장면이 펼쳐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삼일절 정신을 일상 속에서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서로 배려하는 안전한 자전거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자전거를 즐기며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기념일을 시민 참여형 행사로 풀어내면 역사적 의미도 더욱 생생하게 전달된다. 일상 속에서 역사를 기억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