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6.4℃
  • 맑음서울 7.2℃
  • 맑음대전 7.6℃
  • 맑음대구 8.6℃
  • 구름많음울산 9.5℃
  • 맑음광주 7.5℃
  • 맑음부산 11.5℃
  • 구름많음고창 6.1℃
  • 연무제주 9.4℃
  • 구름많음강화 6.1℃
  • 구름많음보은 6.7℃
  • 구름많음금산 6.5℃
  • 맑음강진군 9.1℃
  • 구름많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경제

논산 화지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장보기…지역 상권 살리기 동참

 

논산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논산시는 27일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2026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해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직접 장보기에 나섰다.

 

행사에서 구입한 약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탁될 예정이다.

 

기탁 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에 전달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시민들의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도기정 시민소통위원장은 “나눔의 마음이 지역 곳곳에 따뜻하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통시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 경제와 공동체를 잇는 공간이다. 시민 참여가 늘어날수록 시장의 활력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