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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행안부, 2026 재난안전기업 통합한국관 참가기업 모집

재난안전기업 20개사(베트남 씨큐텍 10개사, 일본 리스콘 도쿄 10개사) 지원

 

행정안전부가 ‘2026년 재난안전기업 통합한국관’에 참가할 기업을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행안부는 국내 우수 재난안전기업의 해외 인지도 제고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해외 주요 전시회에 통합한국관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베트남 ‘씨큐텍(SECU-TECH Vietnam)’과 일본 ‘리스콘 도쿄(RISCON TOKYO)’ 전시회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부스 임차료와 물류비 등 전시 관련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현지 수출 상담회와 선도기업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해외 온라인 판매망 입점 지원과 해외 구매자 대상 투자설명회도 함께 추진해, 단순 전시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신청 방법과 선정 절차 등 세부 사항은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재난안전산업종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재난안전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통합한국관 운영을 통해 재난안전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재난안전 기술은 국내를 넘어 세계가 필요로 하는 분야다. 전시를 넘어 실질적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는 전략적 지원이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할 전망이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