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복지 실천에 나섰다. 한울원자력본부는 **2월 2일 울진실버학교에서 ‘2025년도 e-안심하우스 준공식’**을 열고,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e-안심하우스 사업은 2023년부터 지속 추진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노후화된 주거 환경을 개선해 에너지 사용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보일러 교체, LED 조명 설치 등 고효율 설비 시공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189가구와 복지시설 2곳이 지원을 받았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이를 통해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세용 한울원자력본부장은 “e-안심하우스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업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여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지 복지는 삶의 기본을 지키는 일이다. 한울원자력본부의 e-안심하우스 사업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