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특산품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 주관으로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을 오는 2월 2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도내 18개 시·군의 우수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지역 상품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 ‘경남의 하루’ 설 선물세트 첫 선
기획전 기간에는 ‘경남의 하루’를 주제로 한 특별 기획 선물 세트 4종이 처음 공개된다.
식탁·프리미엄·케어·휴식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된 이번 세트는 각 지역의 대표 상품을 엄선해 경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해당 선물 세트는 개별 구매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총 200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됐다.
■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한 4가지 테마
선물 세트는 △‘경남의 하루-식탁’ 통영 육수명장, 고성 참기름 등 식재료 중심 구성 △‘경남의 하루-프리미엄’ 사천 프로폴리스, 함양 와인세트 등 고급 상품 △‘경남의 하루-케어’ 거제 워시바, 하동 마스크팩 등 힐링 제품 △‘경남의 하루-휴식’ 창원 국화꽃차, 산청 명차 등 티타임 제품으로 구성됐다.
■ 할인·사은품 혜택도 풍성
기획전 기간 설 기획 선물 세트 4종은 15% 할인 판매되며, 매장 내 전 품목(온라인 전용 상품 및 기획상품 제외)은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온라인몰 구매 고객에게는 5% 할인 쿠폰도 추가 제공된다.
또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창녕 매실원액, 함안 일월삼주 등 1만 5천 원 상당의 사은품이, 20만 원 이상 구매 시 김해 칼칼육수 선물 세트, 진주 실크커피 포션 등 3만 원 상당의 사은품이 선착순 증정된다. 사은품은 기획 선물 세트를 제외한 일반 상품 구매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 “설 선물로 경남의 가치를 전하세요”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설 기획전은 경남 각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을 준비한 만큼, 설 명절 선물로 경남의 정성과 가치를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획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기념품점 매장과 온라인몰(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인 창원컨벤션센터 1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 명절을 맞아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지역의 이야기가 담긴 경남 특산품은 가장 따뜻한 선택이 될 수 있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