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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국방부, 육군 제5군단서 포천 지역 상생 간담회 개최

포천시, 지역주민과 군 관련 현안 등에 대해 상호 협조 및 논의

 

국방부는 1월 27일 육군 제5군단에서 포천 지역과의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군과 지역사회 간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 군 사격장 등 범시민대책위원회 지역주민 대표, 육군 제5군단장과 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군 관련 지역 현안 전반과 군·지역 간 상생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군 활동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안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과제들이 집중 논의됐다.

 

간담회에서는 주민지원사업을 비롯해 포천 지역 드론 관련 사업 지원, 군 유휴지 활용 방안, 승진훈련장 등 군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군과 지자체, 주민 대표들은 각 사안에 대해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며 의견을 나눴다.

 

국방부와 포천시, 범대위는 앞으로도 포천 지역 군 훈련장 주변을 중심으로 민·관·군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승진훈련장 운영과 관련한 사안 역시 꾸준한 소통을 통해 조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군과 지역의 상생은 일회성 대화로 완성되지 않는다. 이번 간담회가 지속적인 소통과 실질적 변화로 이어져, 포천이 군과 공존하는 모범 지역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