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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이충우 여주시장, 금사면서 ‘2026 시민과의 대화’…현장 소통 강화

현장 방문부터 정책 설명까지 소통 강화

 

이충우 여주시장이 새해를 맞아 시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여주시는 1월 20일 금사면 이포권역 행복센터에서 **‘2026년 금사면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신지철 금사면장,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서광범 도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시의원, 금사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금사면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행사는 오전 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격려로 시작해, 특화현장 방문 및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농 간담회에서는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청년 정착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현실적인 대화가 오가며 현장 소통이 강화됐다.

 

오후에 열린 본 행사는 이포권역 행복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2026년 여주시정 시책 및 금사면 면정 운영 계획 설명, 시민 건의사항 추진 현황 보고, 자유토론 등으로 구성돼 시민 참여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시민들은 ▲주민자치 공간 확충을 위한 건물 매입 ▲금사면 ‘똑버스’ 운행 확대 ▲경로당·마을회관 정비 ▲기천서원 주변 환경 개선 ▲소유리 마을 진출입도로 정비 ▲이포대교 회전교차로 조성 등 생활 인프라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이충우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행정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가장 중요한 통로”라며, “시민 여러분이 제안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단계적으로 실행에 옮기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번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2026년 시정 운영 및 ‘행복도시 희망여주’ 실현 전략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여주시의 소통 행정이 단순한 형식이 아닌, 실질적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합니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행이 ‘행복여주’의 핵심입니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