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적극행정을 통한 현장 중심 문제 해결과 국민 불편 해소 성과를 지속적으로 축적하며, 적극행정이 조직 전반의 업무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해 상·하반기 총 14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연말에 우수 공무원을 포상했다. 특히 국민 생활과 안전에 파급 효과가 큰 장기 미해결 과제들을 개선하며, 현장 적용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
이 같은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산림청은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한 범부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적극행정의 효과성과 완성도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아울러 산림청은 대형 성과뿐 아니라 현장 공무원의 작은 성과와 숨은 노력까지 보상하기 위해, 적극행정 실행 노력과 성과를 개인별 점수로 적립하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지난해 확대 운영했다. 그 결과 319명에게 표창, 상품권, 힐링 프로그램 참여 등 수요자 맞춤형 보상이 제공됐다.
산림청은 올해 파격적 보상을 더욱 확대해 산림 현장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 공무원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적극행정이 일회성 성과로 끝나지 않도록 우수사례 발굴·확산,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파격적 보상, 공무원 보호 및 지원제도 강화를 통해 혁신을 지속하겠다”며 “국민이 신뢰하는 산림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은 구호가 아니라 문화다. 산림청의 보상 중심 제도는 현장 공무원의 ‘해보자’는 결정을 ‘해도 된다’로 바꾸는 실질적 동력이 되고 있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