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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김요한·황보름별 다시 뭉쳤다… ‘제4차 사랑혁명’ 코멘터리 11일 공개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이 전편 공개와 함께 뜨거운 호응을 얻은 가운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줄 비하인드 코멘터리 영상을 11일 오후 4시에 공개한다. 작품 속 숨은 명장면과 제작 비하인드가 풀릴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제4차 사랑혁명’은 모델학과와 컴퓨터공학과의 통폐합, 백만 팔로워 인플루언서와 모태솔로 공대생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기반으로, 폭소와 설렘을 오가는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을 한껏 발휘하며 호평을 받았다.

 

청춘 캠퍼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에 시위·기후 위기·장애인 이동권 등 사회적 이슈까지 조화롭게 녹여낸 윤성호 감독 특유의 블랙코미디 감성은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했다.

 

김요한, 황보름별을 비롯한 배우들은 각자의 청춘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강민학과 주연산의 서사가 만들어내는 폭발적인 케미 역시 작품의 중심을 꽉 채웠다는 평가다.

 

내일 공개되는 코멘터리 영상은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코멘터리 1교시에서는 윤성호·한인미 감독과 김요한, 황보름별, 권영은, 민서, 임성균, 우지현 등 한강대학교 청춘들이 다시 모여 스스로 뽑은 ‘명장면’을 소개한다. 첫 만남의 소동, 19금 대소동, 입맞춤 등 촬영 비하인드가 생생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감독진 역시 기억에 남는 장면과 배우들의 활약 포인트를 직접 짚어보며 제작 과정의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어지는 코멘터리 2교시에서는 드라마를 깊게 되돌아보는 ‘제4차 사랑혁명 영재 퀴즈쇼’가 펼쳐진다. 배우들의 끈끈한 팀워크와 촬영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 전편은 웨이브에서 감상 가능하며, 코멘터리 영상 역시 11일 오후 4시부터 순차 공개된다.


종영을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이번 코멘터리는 또 하나의 선물이 될 듯하다. 작품 속 청춘들의 생생한 순간을 다시 만날 기회가 반갑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