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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건

문경시사회복지사협회, ‘2025 사회복지사 워크숍’ 성료… 통합돌봄 논의

지역사회통합돌봄, 현재와 미래를 함께 모색

 

문경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종훈)는 지난 5일 페트로 호텔에서 사회복지종사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문경시 사회복지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지역 복지 환경 속에서 사회복지 실천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관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장의 사회복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용재 교수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우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용재 교수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 방향과 현장 실천가가 갖추어야 할 전문 역량, 그리고 앞으로의 복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심도 있는 시각을 제시했다.

 

박종훈 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사회복지사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문경시 복지가 더 촘촘하고 따뜻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대식 문경시 부시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앞으로 문경 복지정책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시민 곁을 지키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워크숍이 그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복지는 제도보다 사람이 만든다. 현장에서 시민의 곁을 지키는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과 연대가 문경 복지의 힘이자,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