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산하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류재복)**은 지난 4일, 복지관 회원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투플러스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 사회적 약자의 권리 증진과 장애 인식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간식 및 음료를 제공하는 먹거리 체험 ▲캘리그라피·타로·인생네컷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건강상담 및 홍보를 진행한 건강홍보관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보건소와 병원의 건강상담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덕분에 활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밝은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의식을 강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상호 이해와 통합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복지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복지관 이용 및 봉사 참여 관련 문의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투플러스 문화제’는 단순한 행사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지역사회의 포용 문화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