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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제4차 사랑혁명’ 김요한·황보름별 로맨스 위기? 지니·박창이 변수 등장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제4차 사랑혁명’**이 김요한·황보름별 커플 앞에 예기치 못한 두 가지 변수를 투입하며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제작진이 4일 공개한 스틸에는 한 공간에 모인 강민학(김요한), 주연산(황보름별), 그리고 강민학의 전 여자친구 **지니(방민아)**의 묘한 삼자대면 순간이 담겼다. 서로를 향한 불편한 기류 속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강민학의 표정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 로맨스 막 시작했는데… 지니의 재등판

9~12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강민학과 주연산이 본격적인 로맨스를 시작해 ‘설렘 엔딩’을 선사한 바 있다. 그러나 지니가 뜻밖의 타이밍에 등장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삼각구도가 만들어졌다.

 

특히 주연산의 자취방을 찾은 지니와 마주한 장면에서는 단번에 긴장감이 흐르고, 민학은 두 사람 사이에서 난처함을 감추지 못한다. 지니가 어떤 방식으로 이 커플의 관계를 흔들지 이목이 쏠린다.

 

■ 또 다른 변수, 박창이 등장

여기에 강민학과 주연산 앞에 새롭게 등장한 **박창이(손정혁)**의 존재도 눈길을 끈다. 훤칠한 외모와 반듯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그는 등장만으로도 ‘엄친아’ 포스를 발산하며 의문을 더한다.

 

특히 박창이를 바라보는 주연산의 표정에는 당혹감과 의미심장한 떨림이 함께 묻어 있어 두 사람의 과거 혹은 숨겨진 연결고리를 암시한다.

 

제작진은 “지니의 재등장으로 완성된 로맨스가 다시 흔들리고, 박창이가 개입하며 강민학과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진다”며 “관계변화의 폭이 클 만큼 흥미로운 전개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 13회부터 최종회까지는 4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로맨스가 무르익을수록 변수도 커지는 법. 지니와 박창이의 투입이 ‘4차 사랑혁명’ 서사를 한 단계 더 밀어붙이며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