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금)

  • 맑음동두천 3.5℃
  • 흐림강릉 2.5℃
  • 구름조금서울 4.7℃
  • 맑음대전 5.5℃
  • 구름조금대구 7.5℃
  • 울산 6.0℃
  • 맑음광주 6.5℃
  • 구름조금부산 10.0℃
  • 맑음고창 5.2℃
  • 구름많음제주 12.3℃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9.6℃
  • 흐림경주시 4.9℃
  • 구름조금거제 9.1℃
기상청 제공

문화/연예

‘마지막 썸머’ 9회, 달콤한 교복 데이트 속 두 남자의 본심 드러난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에서 이재욱, 최성은, 김건우가 교복을 맞춰 입고 놀이공원 데이트에 나선다. 오는 29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9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 송하경(최성은), 서수혁(김건우)의 특별한 외출이 그려지며, 삼각 로맨스의 긴장감과 설렘이 동시에 폭발할 전망이다.

 

앞서 하경과 수혁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이 사실을 들은 도하는 질투심을 참지 못하고 ‘분노의 톱질’을 하는 등 웃음을 유발한 바 있다. 더욱이 8회 엔딩에서는 도하와 하경의 깜짝 키스가 그려져, 막 사랑을 시작한 하경·수혁 커플과 도하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9회 예고 스틸 속 세 사람은 교복을 입고 놀이공원을 누비며 학창 시절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상대를 의식한 미묘한 감정선 속에서도 도하와 수혁은 사격 게임에서 승부욕을 불태우며 신경전을 벌이고, 하경은 그런 두 남자의 모습을 어이없어하며 지켜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놀이기구와 게임을 즐기며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간 세 사람의 청량한 비주얼 케미는 안방극장에 산뜻한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공개된 또 다른 스틸에서는 도하가 자리를 비운 사이 단둘이 남은 하경과 수혁의 분위기가 포착됐다. 수혁의 깊은 눈빛에는 하경을 향한 진심과 애정이 묻어나고, 하경 역시 따뜻한 표정으로 응답하고 있어, 두 사람 사이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달콤한 추억처럼 퍼지는 교복 데이트, 그 속에서 흔들리는 마음들은 어디로 흘러갈까. 세 사람의 관계가 한층 더 요동칠 ‘마지막 썸머’의 전개가 기다려진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