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혜린이 MBC ON ‘트롯챔피언’ 무대에서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혜린은 지난 27일 방송에 출연해 **신곡 ‘샤르르 샤르르’**를 열창했다. 화이트 톤의 언밸런스 블레이저와 숏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그는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비주얼로 무대 분위기를 단번에 압도했다.
이어 공개된 지 한 달여 된 신곡 ‘샤르르 샤르르’를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안정적인 보컬, 그리고 댄서들과의 발랄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완성하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샤르르 샤르르’는 사랑에 빠진 여자의 달콤한 설렘을 담은 세미트로트 곡으로, 정혜린의 상큼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극대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방송에는 정혜린을 비롯해 김경민, 김용필, 김수찬, 류지광, 민수현, 박지후, 박현빈, 성리, 송민경, 양지은, 은수형, 장민호, 한강 등이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정혜린은 2015년 아이돌 그룹 ‘핫티즈’로 데뷔, 이후 2017년 트로트 싱글 ‘사랑의 방방’으로 전향해 활동해온 베테랑 트로트 가수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올해, 신곡 ‘샤르르 샤르르’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트롯 무대 위에서 빛나는 정혜린의 매력은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장르를 아우르는 에너지와 존재감으로 진화 중이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