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판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생산품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관 기관인 창원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지역 내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제품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준비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창원지역 17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여해 △김치 △버섯 △제과·제빵류 △커피 △액기스류 △인쇄물 △쇼핑백 △원예제품 등 폭넓은 품목을 전시·판매했다. 시청을 찾은 시민과 공무원들로부터 “품질이 뛰어나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여러 부스를 둘러보며 생산품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만든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가치 소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애인 근로자의 땀이 담긴 제품이 더 넓은 시장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