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7·8홀)에서 **‘2025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건설 신기술의 홍보와 공공건설 분야 적용 확대, 그리고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 주최 ‘2025 스마트 건설·안전·AI 엑스포’와 동시에 개최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 건설신기술 활성화 조례 제정 10주년’**을 기념해 **‘기술과 혁신의 만남, 건설신기술로 기회를 잡다’**를 슬로건으로 한 기념식과 세리머니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한, 경기아트센터의 협조로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의 특별공연이 진행돼 박람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박람회는 ▲토목·건축·기계설비 등 신기술 전시관 ▲우수기술 매칭 상담회 ▲체험형 홍보관 ▲건설신기술 경진대회 및 유공자 시상식 ▲조례 제정 10주년 기념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특히 스마트안전, 친환경, 현장혁신, AI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공공건설 현장에서의 실질적 기술 적용을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발주기관과 기술개발자를 연결하는 1:1 맞춤 상담 프로그램을 강화해, 신기술이 전시를 넘어 실제 건설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국내 건설신기술 확산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환경을 만들기 위해 신기술 적용을 적극 확대하겠다”며 “건설업계, 공무원, 기술개발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장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기술이 혁신을 이끌고, 혁신이 도시를 바꾼다. 경기도의 이번 박람회는 건설 현장의 미래를 앞당기는 실질적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