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암 치료를 마친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암 생존자 건강동행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치료 이후 일상에서 겪는 피로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산림치유원의 숲 치유 프로그램과 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실효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국립산림치유원(다스림)에서는 숲길 걷기와 명상 등 ‘숲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영양교육과 맞춤형 운동교실을 148아트스퀘어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암 치료 완료 시민이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20명을 선발한다.
프로그램 효과를 높이기 위해 6회 전 과정에 참여 가능한 시민을 우선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은 영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결과는 4월 20일 이후 개별 안내한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료를 잘 이겨내신 시민들이 숲에서 활력을 얻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