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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마존·틱톡으로 해외 진출”…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지원

'2026년 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수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기부는 3월 18일부터 ‘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온라인 판매망을 보유한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플랫폼 입점부터 마케팅, 홍보까지 전 과정이 지원된다.

 

올해는 약 550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정부와 플랫폼 기업이 공동으로 지원한다. 정부는 입점 및 마케팅 비용 일부를 최대 1,500만 원까지 보조하고, 플랫폼 기업은 교육·컨설팅, 수수료 우대, 기획전 참여 등을 제공한다.

 

참여 가능한 플랫폼은 아마존(북미·중동), 쇼피·틱톡샵(아세안), 티몰글로벌(중국), 큐텐재팬·라쿠텐(일본), 무신사 글로벌스토어, 올리브영 글로벌몰 등 총 8개다.

 

중기부는 온라인 수출이 진입장벽이 낮아 수출 초보기업에게 특히 효과적인 시장 진출 경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순배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더 넓은 시장과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4월 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수출’은 공장보다 플랫폼에서 시작된다. 작은 기업일수록 온라인이 가장 빠른 글로벌 진출 통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