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2월 26일 오후 1시 동천체육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과 소양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을 비롯해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수행기관 관계자, 사업 참여 어르신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노인일자리사업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소양교육에서는 최은선, 박은미 강사가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건강 관리법 등을 소개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중구는 지난해보다 24억 원 늘어난 19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 4,144명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노인 인구 증가에 맞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의 활력을 만드는 동력이다. 예산 확대가 참여 만족도와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