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새마을회(회장 김현수)가 1월 23일 새마을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새마을지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및 감사보고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심의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3R운동과 연계한 깨끗한 문경 만들기, 사랑의 연탄 보내기 등 대표 봉사활동의 성과와 개선 방향이 집중 점검됐다.
김현수 문경시 새마을회장은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나눔·봉사·배려’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친절하고 행복한 문경 만들기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새마을회가 지역사회의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지키는 중심축으로서 묵묵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고 있다”며 “올해도 시민들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경시 새마을회는 올해도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지원사업, 나눔 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중점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새마을운동의 정신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문경 새마을회의 변함없는 나눔 실천이 지역의 공동체 온도를 한층 더 높여주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