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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국민권익위, 2026년 ‘2030 자문단’ 공개 모집

만 19세~39세 청년, 누구든지 지원 가능…청년DB에서 신청

 

국민권익위원회가 13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국민권익위 2030 자문단’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국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국민권익위는 청년 국정 참여 확대 기조에 맞춰 2024년부터 2030 자문단을 운영해 왔다. 자문단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기구로, 그간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꾸준히 내고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국민권익위 정책 전반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경우 청년DB를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자 가운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16명 내외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일정과 주요 활동 내용은 청년DB와 국민권익위 누리집 공고, 그리고 국민권익위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2030 자문단은 위촉일로부터 1년간 활동하며, ▲국민권익위 주요 정책 모니터링 ▲제도 개선 제언 ▲청년 의견 수렴 등 역할을 수행한다. 국민권익위는 자문단 운영을 통해 대학교 증명서 발급 절차 개선 권고 등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해 왔다.

 

국민권익위는 “올해에도 2030 자문단이 위원회의 주요 정책 과정에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에게 정책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소통 창구로 지속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만날 때 비로소 완성된다. 2030 자문단은 청년이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정책 설계의 동반자로 참여하는 통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