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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오문 인터뷰]
울산 퍼스널스윔 수영장을 운영하는 박재현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울산 옥동에 위치한 퍼스널스윔은 ‘프라이빗 수영 교육’이라는 분명한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맞춤형 수영장이다. 이곳을 이끄는 박재현 대표는 오랜 현장 지도 경험을 통해 수영을 단순한 운동이 아닌 ‘평생을 지켜주는 생활 기술’로 바라본다. 아이부터 성인까지 각자의 출발선이 다른 만큼, 같은 속도의 교육이 아닌 개인별 단계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지도가 이곳의 중심 가치다.
아이부터 성인까지, 연령·수준 맞춤형 수영 교육
퍼스널스윔은 유아, 청소년, 성인을 아우르는 맞춤형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순히 영법을 빠르게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추기보다, 물에 대한 이해와 두려움 극복, 올바른 자세와 호흡, 안전 의식을 함께 길러주는 것이 특징이다. 박 대표는 “수영은 원리를 이해해야 오래 가는 운동”이라며, 기초를 단단히 쌓는 교육을 강조한다.

시설부터 수질까지, ‘안심’이 기본인 수영장
프라이빗 수영장의 강점은 교육 방식뿐만이 아니다. 퍼스널스윔은 시설 관리와 수질·안전 점검까지 대표가 직접 챙기며, 회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관리 영역까지 꼼꼼히 신경 쓰는 운영 방식은 학부모와 성인 회원 모두에게 높은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작은 성공 경험이 큰 자신감을 만듭니다”
박재현 대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노하우는 ‘무리하지 않는 성장’이다. 개인마다 습득 속도가 다른 만큼, 빠른 진도보다 기본 자세와 물 적응을 충분히 다진 뒤 단계적으로 지도한다. 작은 성공 경험을 자주 만들어 주는 방식은 회원들의 자신감을 키우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실력 향상으로 이어진다.
지역에서 가장 신뢰받는 수영장을 향해
박 대표의 목표는 명확하다. 지역 사회에서 가장 신뢰받는 수영장으로 자리 잡는 것. 수영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평생 기억에 남을 좋은 경험을, 성인 회원들에게는 건강한 삶을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고 싶다는 바람이다. 더 나아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수영과 안전 교육, 건강 문화가 함께 확산되는 공간을 꿈꾼다.

“수영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생존 기술입니다”
독자들에게 박 대표는 수영을 망설이지 말라고 전한다. 나이나 실력에 대한 부담보다, 물과 친해지는 첫걸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 퍼스널스윔은 앞으로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과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신뢰로 보답하는 수영장이 되겠다는 약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빠르게 결과를 내세우는 교육이 넘쳐나는 요즘, 퍼스널스윔의 철학은 오히려 묵직하게 다가온다. ‘속도보다 기본, 실력보다 안전’이라는 말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실제 운영 전반에 녹아 있다. 수영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와 성인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한 기록이 아니라 물 앞에서의 자신감과 안전이다. 박재현 대표의 교육 방식은 단기간 성과보다 평생을 바라본다. 지역 사회에서 이런 수영장이 꾸준히 자리 잡는다면, 수영은 더 이상 특정 사람만의 운동이 아닌 모두의 생활 기술로 자연스럽게 확산될 것이다.
비즈데일리 최진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