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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행안부, 대설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중대본 1단계 가동

 

행정안전부가 서울·인천·경기·강원 등 4개 시도에 대설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12월 4일 오후 6시부로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즉시 가동했다.

 

폭설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정부는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협업을 지시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중대본 가동 후 다음과 같은 조치를 강조했다.

 

 

윤 본부장은 특히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에 둘 것을 지시하며 “폭설이 예보된 만큼, 각 기관은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하고 재난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대응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들에게도 기상특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제설작업은 주간의 안전한 시간대에 실시하는 등 겨울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폭설은 예고 없이 일상의 속도를 멈추게 한다. 정부의 신속한 대응만큼이나,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 의식이 함께할 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